또띠아칩·할라피뇨 등 활용해 멕시칸 풍미 구현

이번 신메뉴는 ‘치킨타코피자’와 ‘비프타코피자’로 구성됐으며, 타코 특유의 이국적인 맛과 피자의 친숙한 풍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바삭한 또띠아칩을 토핑으로 활용해 식감을 더했으며, 양파·옥수수·할라피뇨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치킨타코피자’는 매콤하게 양념한 닭고기에 스리라차마요 소스와 할라피뇨를 더한 메뉴다. 또띠아칩과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활용해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를 살렸으며, 큐민 향을 더해 멕시칸 타코의 특징을 담았다.
‘비프타코피자’는 불고기와 체다치즈마요 소스를 조합해 익숙하면서도 깊은 맛을 강조했다. 달콤한 불고기 풍미와 부드러운 치즈가 어우러지며, 큐민과 할라피뇨를 더해 이국적인 맛을 완성했다.
피자스쿨은 이번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직영점을 활용한 사전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해당 매장은 고객 반응과 메뉴 완성도, 조리 편의성 등을 확인하는 테스트 매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신메뉴의 시장성과 운영 적합성을 검토한 뒤 가맹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메뉴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피자스쿨 관계자는 “본사 직영점에서 안테나숍 형태로 먼저 선보였던 타코피자가 호응을 얻으며 전국 가맹점 확대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영점을 통한 철저한 사전 테스트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