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16개 구·군 꿈드림 청소년단 참여…지역 생태문제 해결 활동

‘아.에.이.오.우 프로젝트’는 ‘(아) I’m, (에) Ecocreator, (이) 이런 다양한 생태 문제, (오) 오늘부터, (우) 우리가!’의 앞글자를 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생태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하며 그 가치를 확산하는 3단계 활동이다. 지난 5월 첫 회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20일과 11월 10일에도 이어져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3회기에는 부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과 인솔교사 등 총 17명이 참여해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일대에서 현장 중심의 생태계 탐사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을숙도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을 직접 제거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했다. 돼지풀, 양미역취, 환삼덩굴 등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 생물 12종의 특성을 익히고 직접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오재법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원장은 “이번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계를 직접 돌보며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태 특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