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올해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증시 활황 속 디지털자산 시장이 상대적 소외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두나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3205억) 대비 7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5%, 78% 줄었다.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8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주식 시장에 자금이 쏠리자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B·신한·우리금융지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생산적·포용금융 리스크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경영 방향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들 3사는 지난 15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미국 증권시장 상장 외국법인으로서 제출하는 연차보고서는 SEC의 공시 규정 및 투자자 보호 원칙에 따라 작성한다"며 "국내 사업보고서와 동일한 사실관계를 기초로 하나, 미국 공시제도의 특성상 '잠재적 위험요인과 불확실성'까지 폭넓게 기재해야 하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금융지주들은 지난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제출한 SEC 연차 보고서의 투자 위험 요소 항목에 포용
올해 최대 IPO(기업상장) 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업체 스페이스X가 다음달 12일 기업공개(IPO)에 나설 전망이다.로이터 통신과 CNBC 방송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IPO 일정을 앞당겨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일론 머스크의 생일(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서류 검토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스페이스X는 조만간 투자 설명서를 공개하며 내달 4일에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인 로드쇼를 진행한다. 같은 달 1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튿
반도체주들이 국채 수익률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급락했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첨단 반도체칩의 대중 수출 허용 이슈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전거래일보다 4.42% 급락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H200 AI칩의 대중 수출 기대감에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반도체주들의 급락 영향으로 4.02%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6.6% 급락했다. 대만 TSMC도 3.2%, AMD는 5.89%, 인텔은 6.18%, ARM은 8.46% 급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가까이 하락했고 아마존 1.15%, 테슬라는 4.75% 급락했다
엠플러스가 배터리 장비의 글로벌 판매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 하고 있다.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28.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전년보다 119.6% 늘었다.회사 측은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장비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장비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ESS 시장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엠플러스는 각형 폼팩터 조립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 등 고부가 제품을 통해 수익성과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특히 지난해 연간
선진뷰티사이언스가 ODM 사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투자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소폭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다.회사는 ODM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비 증가와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 글로벌 마케팅 비용 집행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영업손
풀무원이 국내 사업 성장과 해외 법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풀무원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식품서비스유통사업 확대와 해외 사업 수익성 회복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해외 사업 턴어라운드 흐름을 본격화했다.식품서비스유통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540억 원을 기록했다. 산업체·군급식 신규 수주 확대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컨세션 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서울장미축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이어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달여 만에 1,500원을 넘었다.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주간 거래종가(3시 30분 기준)가 9.8원 오른 1500.8원을 기록했다.환율은 3.2원 오른 1,494.2원에서 출발한 뒤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1,500원을 찍었다.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환율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1,454.0원까지 내렸다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환율 상승은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한 게 영향을 미쳤다.외국인은 지난 7일 6조7000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순매도 규모만
골프존그룹이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골프존파스텔합창단’ 공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골프존그룹은 15일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5년간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골프존그룹은 지난 6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2024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
CJ푸드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의 품목들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우수수입업소’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우수한 식품이 국내에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다.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이다.CJ푸드빌 관계자는 “표준화된 매뉴얼과 R&D 역량,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생산력을 갖춘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의 생산 시설이 우수수입업소 지정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뚜레쥬르가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사 간 갈등 장기화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노조에게는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을 약속하며 협상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15일 삼성전자 사장단은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삼성전자 사장단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깊이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지금은 매순간 마다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사장단은 현재 경제상황과 대한민국 먼 미래를 보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총 파업을 앞두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월드콘’과 브랜드 모델 손흥민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7월 31일까지 ‘월드콘 먹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받자!’ 이벤트를 연다. ▲손흥민 선수 사인 유니폼(10명) ▲맥북 네오(2명) ▲아디다스 F50 엘리트 FG(4명) ▲월드콘 모바일 교환권(300명) 등 경품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월드콘을 구매하고 뚜껑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차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손흥민과 함께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