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석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홍석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로에좋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홍석천은 지난 2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24회’에서는 곽승준 진행으로 신보라,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으로 출연했다.먼저 세 전문가들은 한국, 중국, 미국에서의 치열한 회사생활 속에서 터득한 생존 꿀팁을 전수한다. 육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덕목인 `내 아이 꿀잠 재우는 방법`과 `떼쓰는 아이 달래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전문가들은 ‘쉼포족’의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삶의 3분으 2를 차지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회사는 버티는 곳이 아니라 경험하는 곳이라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1일 박현선이 인스타그램에 “히힛 요즘 다 맘에들어 잠이 안와 끄적끄적... . 꼭 자야할때 더 잠안오고.... 별로 안먹고 싶다가도...못먹을때 먹고싶고... 늘 쌓아두고 하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푹 주무세요 열촬을 위해”, “이 팬츠 사이트에 잇어요?!!!”, “오 노랭이 쟈켓 이뽀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현선의 인스타그램은 박현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신지(코요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열일 파이팅입니다요”, “신지언니 건강하게 열일하기”, “화이팅이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신지(코요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에서는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SS501 박정민은 “이 자리에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돈을 안 내고 간 손님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분 때문에 지금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고 계신다”고 전하며 MC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고.박나래는 SS501 허영생에 대해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개인기 부자”라고 말하며 현장에 궁금증을 더했다. 영생은 토크 할 때의 수줍은 모습과는 달리 한순간에 김경호로 변신하며 수준급 모창 실력을 선보였다고. 이를 듣던 나래는 “지금까지 들어봤던 성대모사 중 제일 똑같다”며 영생의 실력을 인정했다.허영생은 또 'U R Man'에 관해 "원래 'U R Man'인데 사람들이 암 욜 맨으로 알더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스카이드라마 신규 예능 '임자 아일랜드'는 청춘남녀 여덟 명이 일주일 간 동고동락하며 결혼 상대자를 찾는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21일) 밤 11시 방송되는 ‘임자 아일랜드’에서는 1호 결실 커플이 탄생한 뒤 조급해진 여섯 남녀들의 치열한 경쟁 로맨스가 펼쳐졌다. 개별 데이트와 함께 ‘신혼여행’ 컨셉의 크루즈, 리조트에서 취향에 맞춰 각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결실 커플이 공개됐다. 행운의 여자 주인공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송지영. 설렘으로 넘치던 결실 1호 커플과 달리 이 커플은 냉랭한 분위기로 서로를 마주했다는데, 이날 결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달콤 살벌한 결실 2호 커플의 정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얽히고설킨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과 떨어져 개별 데이트를 하고, 취향에 따라 신혼여행을 떠난 여덟 남녀. 새로운 이성과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임자’를 생각하는 이들과 새로운 ‘임자’와의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과 오은석(박진우 분)이 힘을 합쳐서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최송아는 회장 오다진(고인범 분)으로부터 이동주와 헤어질 것을 제안 받고 나왔다. 자신의 손녀 김은지(한소현 분)가 이동주를 좋아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별할 위기에 처한 것. 본인의 처지와 비교하면서 오히려 이별하는게 이동주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최송아는 이동주에게 "김은지랑 만나는거 고려해봐라. 내가 저울질을 해봤는데 밀리는 편이더라"고 울먹였다.이동주를 보낸 최송아는 "이래서 남자 같은 거 다시는 안 믿으려고 한 거였다"라고 후회하며 눈물을 보였다.김은지는 회장을 찾아가 솔직하게 밝혔다. 김은지는 "할아버지한테 부탁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다"고 눈물을 흘렸고, 회장은 "세상엔 안되는 일도 있다. 이동주는 현재 최송아와 55일째 만나고 있다더라. 지구를 뒤져서라도 더 좋은 놈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어르고 달랬다. 펑펑 눈물을 흘리며 김은지는 이동주에게 전화를 걸어 "사표 쓰지 마라. 사진에 대해서 얘기했다"고 전했고, 이동주는 "실망할 뻔 했는데 고맙다"며 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병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한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우상”, “멋져요”, “모히또에서~^^”, “진짜 존나게 앵기고싶다.....”,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병헌은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반젤린 릴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에반젤린 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ent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 1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래퍼 키썸이 20일 신곡을 공개한다.타이틀곡 ‘술이야’는 동명의 바이브 음악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듣는 재미를 더했다. 가스펠 힙합 장르로, 술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와 리듬을 사용해 친숙한 훅이 두드러지며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수밖에 없는 후크송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 앞서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이효리 `예능 남매`의 남다른 케미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첫 방송을 앞두고 제주 녹차밭에서 함께 땀을 흘린 세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7월, 제주도의 한 녹차밭을 찾아 일손을 도운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은 예상과는 달리 무성하게 자란 차밭에 당황했다. 서로를 도와 쉴 새 없이 일하는 사이에도 걸핏하면 투닥투닥하는 세 명의 독보적인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전을 벌이는 유재석과 이효리, 그 옆에서 무심한 표정으로 잎을 따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한 손에는 생수를, 한 손에는 식혜 병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 이효리의 사진도 시선을 끈다. 제작진은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유재석이 목마를 타이밍을 딱 알고 생수와 식혜를 챙겨주는 게 바로 이효리였다"며 `20년지기 일로 만난 사이`의 훈훈함이 돋보였다는 후문을 전했다. 일터에서 만났을 때 서로를 `재석씨`, `상순씨`라고 어색하게 부르던 유재석과 이상순 역시 함께 땀을 흘리며 부쩍 가까워져 호칭이 어느새 `형`, `상순아`로 바뀌어 훈훈함을 더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 등에게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20일 방송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가 이서진, 이승기에게 하소연했다.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챙기느라 잠들지 못한 탓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고 박나래가 일어났을 때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있었다.박나래는 " 화장실 보내고 이현이는 다섯 번을 깨고 이한이가 일어나서 잠자리를 바꿔달라고 했다. 시계 보면서 '지금쯤 자야 되는데, 나도' 이러면서 잠들었다"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만기는 최근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 녹화 현장에서 최수종의 활약을 보며 "저 형은 어떻게 저렇게 체력이 좋으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김동현은 이만기의 생일을 기념해 썼던 편지를 읽었다. 김동현은 "형님께서 생신이라고 하시길래 어떻게 마음을 전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편지를 적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최수종은 화려한 발재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슬라이딩으로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모습에 이만기는 "저 형은 어떻게 저렇게 체력이 좋으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