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가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박가린이 SNS에 “오늘 하루 망햇네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이뻐요 ㅋ”, “힘내요 ^.^~~~~~~”, “최고에요”, “압구정 봉추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주 아나운서는 "평소에는 흥이 훨씬 더 넘친다. 출근길이니까 너무 힘들지 않도록 나름대로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영철은 휴가 기간 중 이직을 하는 직장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이직을 준비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김영철은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아나운서 선배에게 야단맞은 적 없냐. 발음 지적이나 방송 모니터 때문에 울었던 적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읽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시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박시후가 SNS에 “LA night light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은지가 유회승과 훈훈한 투샷을 찍었다.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1시에만 영업하는 대낮의 코인노래방, 은지의 작업실. 오늘도 정상영업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엔플라잉 유회승은 나란히 서서 손하트를 그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다솜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강다솜이 SNS에 “@cocoerin_kyoi 코코를 맡겨줘서 모모를 맡겨줘서 고마워용 히히”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멍멍이 화이팅~~~”, “솜디누나한테 누워서 자네요!”, “아쿠귀여워”, “어머 푸들! 짱귀엽죠”, “솜디 강아지 키우시나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pH-1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pH-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킬링벌스 했어요! 좀 빡센애들 위주로 가져왔는데, 못들어서 아쉬운 곡이 있다면? @dingo_freesty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앗싸 라이트아웃 들었다”, “도넛 홈바디 불 듣고 싶습니다”, “Cupid 넘좋”, “알림설정 왜 안해요!!!!!!!”, “무리야 홈바디 ㅠ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pH-1은 앞선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상대방을 쳐다보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져버린 박명수는 이내 숨을 고르며 "어이가 없네"라고 말하고, 나중에는 애원하듯이 "자꾸 쳐다보지마"라고 덧붙인다. 박명수는 살짝 눈물이 맺힌 듯한 눈이 되어, 울지 않으려고 애쓰기도 한다.‘아이콘택트’는 두 사람이 오직 ‘눈맞춤’만으로 낯설지만 진심 가득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는다. 신청자는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알지만, 다른 한 사람은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른 채 ‘눈맞춤’을 시작해 뜻밖의 재미를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했다.추자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북경에서 아침을 칠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진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호스트 진행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던 여행프로그램이었는데 호스트로 참여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러운 심정이에요... 아직 부족한 베트남어 실력이지만 차근 차근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항상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이번주부터 매주 주일 17시 10분 HTV9 채널 고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진주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김수로가 인스타그램에 “진짜 존하루들 되세요~~^^ 승리하는하루하루!”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네~ 하루하루 승리하세요~ 귯귯”, “화이팅입니다”, “수로형님 화이팅입니다마왕”, “건강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수로의 인스타그램은 김수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음속에 화가 많은 어쩌다FC 전설들이 마음 수양을 위해 절을 찾는다.혜아스님은 "화가 많아서 감독님이 많이 고생한다더라. 누가 화가 많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허재와 이만기를 꼽았다. 허재는 "나는 원래 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형의 이름이 화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금씩 마음을 다잡는 어쩌다FC를 본 안정환 감독은 수련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스님들과의 족구 대결을 신청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는 송가인과 붐이 서울특별시 편 세 번째 사연 신청자를 만나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나타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더욱이 이날 현장에서는 광장시장 육회집 모녀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돼 송가인과 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사연 신청자인 딸이 평생을 바쳐 육회 장사를 하느라 왼팔에 마비가 온 어머니를 위해 결국 교수직을 내려놨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더불어 어머니와 딸은 이 자리를 빌어 비로소 서로에게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도 미안한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털어놔 지켜보는 이들을 끝내 울컥하게 했다.애국가를 요청한 강신규 신청자는 "저희 차장님이 송가인의 왕팬이다"면서 "송가인 노래만 듣고 콘서트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그런가하면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에 도전했다. 바로 잠실야구장 응원단에 올라 야구장 관객들 앞에서 응원 송으로 ‘아리랑 목동’과 ‘챔피언’을 부르게 된 것. 송가인과 붐은 둘도 없는 찰떡 케미로 관객들과 함께 소름 돋는 떼창 현장을 연출, 잠실야구장을 들썩이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제작진은 “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소진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회사식구들이랑 워크샵 궁금했던 암벽타기, 실내에서 배우는 서핑, 빠지에서 놀이기구도 실컷타구. 1분1초 안아깝게 . 알차게 신나구 행복했다요 남은 밤은 캠핑으로 마무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소진의 팬들은 “헉.. 맨발!!! 안 뜨겁나요..???ㅠㅠㅠㅠ”, “크 즐거워보인댜”, “빵빵 좀더 운동해야겠네유”, “하,, 저번주에갂는데 오늘갈껄”, “어이구 맨발로 클라이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소진과 소통했다.한편 소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