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올해 33세의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긴 무명 생활을 보내던 그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우승하여 미스트롯 진에 등극하며 이름을 알렸다. 판소리를 전공하여 2008년 진도민요경창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던 송가인은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트로트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0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래 전부터 탄탄한 실력을 갈고 닦아 오던 '될성 부른 떡잎'이었던 셈.김수미가 "누구나 좋아하는거 집에서 저렴하게 할 수 있는것 그거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갈비탕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가 "오늘 초대 손님은 너무 스케줄이 바쁜데 꼭 한번 내가 만나보고 싶은 분이다. 그래서 오늘 초대 손님은 내가 직접 모실거다"라며 수미네 반찬 최초로 직접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송가인이 트로트를 부르며 등장했다.김수미는 장동민 옆으로 송가인을 부른 뒤 "내가 성격이 급한 편인데, 장동민이랑 사귀어 볼 생각있냐"고 했고, 송가인은 장동민에게 "엄청 동안이다"라고 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샨토끼가 인스타그램에 “. 이번 부산가는 다이아페스티벌을 맞아 새롭게 염색! 간만에 톤다운인데 약간 보라 + 에쉬 아주 오묘한 그런 어마무시 예쁜 컬러가 나왔네! 역시...염색은”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브에서 반가워써여”, “언니 대단하네요”, “나두이색깔 해야겟슴둥”, “이쁘다”, “이쁘시네용 이쁘욤 토끼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샨토끼의 인스타그램은 샨토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한지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한지민이 SNS에 “.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엄복동임줄”, “예뻐요”, “응원합니다.”, “ㅠㅠㅠㅠ갓지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도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텍사스에서 뉴맥시코까지 엄청난 폭우때문에 일어난 일들은 유투브에서.. 오늘은 콜로라도 도착했습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커플 나시 넘 이뻐여”, “일요일에 올라오나요! 기되댑니다”, “너무 보기 조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도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진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진우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너무..힘들고 ..지치는 날이네요.. 너무..많이 힘드네요.. 好累啊 真的好累啊 :아..힘들다 정말 힘들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진우의 팬들은 “힘내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힘내세여~~”, “오빠 화이팅”, “힘내!!! 화이팅!!!! 수고해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진우와 소통했다.한편 박진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손소망이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메이저나인은 “손소망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라며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빈틈 없는 연기력을 소유한 손소망이 연기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손소망은 미스춘향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미스 춘향대회’ 입상 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연극 '셰익스피어의 네 남자', '오월엔 결혼할거야', '춘천 거기', '크리미널 시즌4',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핫 식스', 뮤지컬 '드림스쿨',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2,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2', JTBC '보좌관' 등 다양한 작품을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살림남’ 김승현 딸 수빈이가 여행을 가 아버지의 걱정 어린 잔소리를 들었다.생일파티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다.유일하게 수빈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여행을 허락한 김승현은 당장은 가족들 분위기가 안 좋으니 둘이서 몰래 여행 갈 준비를 하자고 했다.수빈이와 함께 여행용 가방을 골라주고, 치약, 칫솔부터 각종 상비약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시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주시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은 어떤 영재들이 나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영재 능력 뺏어갈기세...”, “아름다운 턱선 굳”, “주바폐가 곧 영재이니라”, “이쁘십니다ㅎ”, “어디 주씨인가요? 몇대손인지???”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주시은은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닥터탐정' 박진희, 봉태규가 박근형, 배누리가 쓰러지는 걸 보게 됐다.최태영을 회사에서 몰아내기 위해 국정감사에 나가겠다고 전했다.최태영이 "그래도 이번엔"이라고 했지만, 최곤은 확고했고 모성국은 최태영에게 "여의도는 제가 정리했다"라며 잠시 중국에 다녀오라고 말했다.과거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모성국이 최곤에게 최태영, 도중은이 일을 꾸민다고 말했다.결국 전화 한 통에 국감은 취소됐고 최태영은 "하던 대로 하면 안 돼. 달라져야 할 것 같다. 굽혀야 해. 그러다 보면 때가 올 거야"라고 다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빈지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빈지노가 SNS에 “빈지노 앤 프렌즈 ‘기부 어웨이’ 현장 사진들 !! 곧 기부 금액 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힘을 모아주신 모든 관계자 팬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언제해여 ..”, “멋저요 담엔 저두 갈거에요”, “이 사진에 내가 두번 나옴”, “우리또나왔다”, “역띠 모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전파를 탄 tvN 수목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에서 김이경(이설 분)은 “김이경 음악 그만 뒀다면서 뭐가 두려운 거야. 좋은 기회잖아. 그 사람 옆에서 음악 하고 싶다는 걸 이겨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다”라며 하립(정경호 분)의 가사도우미 제안을 받아들였다.모태강(박성웅 분)은 하립(정경호 분)의 계약을 3개월 더 연장시켜 주는 대신 노래 레슨을 받기로 약속했다. 인간의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악마이기에 자신의 시간이 비는 날 막무가내로 하립의 집에 찾아갔다. 태강은 오늘 레슨이라고 한 적 없다는 하립의 말에 섬뜩한 미소를 지었고, 이어 새로운 영혼 1개를 가져올 수 없다는 그의 말에 “지금 일개 인간이 악마를 가지고 놀았다는 거지? 그 대가를 치를 각오는 돼 있겠지?”라며 하립을 개구리로 만들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하립(정경호 분)은 모태강(박성웅 분)과 한 재계약을 취소하려 하지만, 모태강은 "대타 영혼을 데리고 온다고 한 건 너다. 대타 영혼을 못 데리고 오겠다면 여기서 내가 네 영혼을 데리고 가겠다"고 협박한다.루카는 김이경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음악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주 커플들의 한국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오빠 블레어가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기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블레어는 유창한 한국어로 삼겹살과 갈매기살을 주문했다.고기가 나오자 조쉬는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라면서 만족했다.평소 블레어가 즐겨찾는 야외 식당에 도착했다. 블레어는 "완전 한국 스타일"이라며 오래된 골목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삼겹살에 이어 채식주의자인 캐이틀린을 위해 김치찌개 및 국수를 추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싱가포르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아트페어 전시를 마치고서 마지막 날 밤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앙!’ 인증샷! 사진은 역시 최대한 앉아서 찍어주셔야!!ㅎㅎㅎ”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뒤로 보이는 싱가포르 야경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GAF2019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에서 작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