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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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생활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가 필리핀 현지 다이버샵에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필리핀 세부, 보홀 등은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이 스킨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관광지다. 무거운 잠수복을 입고 깊은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면 수압 증가 등으로 인해 탈수를 겪기 쉬어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야한다.

링티 관계자는 “지난 7월, 필리핀 현지 시장 조사를 완료한 후, 9월부터 스쿠버 다이빙의 성지라고 불리는 필리핀 현지 다이버샵에 진출했다”라며 “링티는 현재 필리핀, 베트남 수출을 완료하고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링티는 물에 타서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운 기후의 필리핀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링티는 개별 포장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고 생수 500ml에 링티 1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면 되는 간단한 섭취법으로 관광객과 다이버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링티는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건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은 “링티를 마시고 커피를 줄이게 되었다”, “갈증 해소에 좋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음료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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