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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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인플루언서 화장품 플랫폼 유어브랜드가 국내 뮤직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연과 지구에 친화적인 그린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뮤직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는 2010년에 시작해 올해 11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국내 음악 축제이자 친환경 문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그린플러그드 서울2020이 수준높은 뮤지션들의 라인업으로 7월에 서울대공원 인근 특설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콘텐츠아이디(대표 김승한)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기치로 매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업계 4세대 비즈니스로 불리며 기획단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왔던 유어브랜드는 업계 전문가들과 셀럽들이 직접 디렉팅하여 진정성 있는 셀럽 화장품을 개발 공급하는 뷰티 플랫폼으로 지난 3월 롯데 온라인 통합 커머스인 엘롯데를 시작으로 4월에는 롯데 애비뉴엘 온앤더뷰티와 롯데 명동 영플라자 라코스메띠크 등에 론칭했으며 3월에는 캣티시, 엘드라뽀, 히파지지 4월에는 벨그림, 민트팩토리, 지니브로를 론칭하는 등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인플루언서 채윤의 ‘벨그림 마스카라’는 론칭 전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약판매에서 기획 물량을 완판 시키기도 했다.

5월부터 출시예정인 골프선수 최예지의 골프전용 썬 브랜드인 <포레마스트>, KT 이대은 선수의 익스트림 남성화장품 <팀튼>, 만찟남 임루온이 만드는 향수브랜드 <쉐르페로>, 유명 뷰티 유튜버 위우의 지구를 생각하며 만든<이너펄스>, 슈퍼모델출신 하연화의 럭셔리 바디브랜드 <소냐도르> 등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어브랜드는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대표 이병만)와 화장품 개발 전문회사인 인핸스비(대표 노석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엠피랩(대표 강수호)이 공동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패션모델, 운동선수, 배우, 아티스트 등 각 업계에 좋은 영향력이 있는 국내외 다양한 셀럽의 자기소유브랜드를 개발해 주는 플랫폼으로, 매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20여개 셀럽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인핸스비 노석지대표는 “세상은 인간이 중심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은 꽤 오래전에 시작됐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생존과 공존이 중요한 이슈로 생활 전반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제품뿐 아니라 삶의 방식 전반의 태도와 문화적인 콘텐츠까지도 포함한다. 그린플러그드와 함께 뷰티를 넘어 통합적인 '그린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유어브랜드 전반에도 확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엠피랩 강수호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뷰티패션라이프에서 인간과 지구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모토로 하는 그린브랜드를 통해 에코프렌들리 화장품뿐만 아니라 100% 생분해 소재, 자연 유래 성분, 리사이클이 가능한 기능 등을 갖춘 다양한 그린뷰티 아이템과 패션 굿즈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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