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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알리바바버거 ‘돼지갈비부륵’ 출시, '리얼 돼지갈비가 통째로 들어간 新메뉴'

승인 2020-08-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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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리바바버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햄버거 프랜차이즈 알리바바버거는 최근 버거 메뉴로 ‘돼지갈비부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햄버거의 패티는 다진 고기를 사용하는데 반해 이번에 자사가 선보인 햄버거 신메뉴 ‘돼지갈비부룩’은 돼지갈비를 통째로 넣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평택역점은 평택 주한미군기지 주둔 군인들의 내왕이 많은 곳으로 미군 및 그 가족들이 특히 ‘돼지갈비부륵’을 선호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돼지갈비부륵’을 공식 메뉴로 채택하여 평택점에서 본격 시판에 들어간 데 이어, 전국 매장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륵’은 햄버거의 발상지인 독일 함부르크 (Hamburg)에서 버거를 뜻하는 burg을 한글로 발음한 것으로 한마디로 버거의 독일식 발음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사의 ‘돼지갈비부륵’에 대해 6월 한 달간 평택역점에서 시험 판매 결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알리바바버거 운영 본사인 프랜차이즈 경영 전문업체 알리바바파트너스는 최근 ‘알리바바 쌀통닭’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튀김옷에 쌀가루를 입혀 쌀가루 특유의 곡향과 풍부한 맛을 제공하며, 크기와 양과 맛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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