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17(일)

알고리즘랩스 HR 솔루션, 업무 성과·승진 적합도 예측 등 5개 주제로 제공해 업무 경쟁력 강화
세미나 통해 인사담당자들이 HR 솔루션 직접 체험할 기회 제공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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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기업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가 14일 ‘AI for HR’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해 HR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법론을 전했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웨비나를 통해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됐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 외에 CEO스코어 대표이자 전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을 역임한 김경준 대표, 구글코리아 HR 민혜경 총괄이 연사로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많은 영역 중 특히 HR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HR은 업계 통념상 분석과 증명보단 경험과 직관으로 업무가 진행됐다.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관적 지표가 아닌 객관적 판단을 통해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AI for HR 세미나에서 그 해법을 모색했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이 자리를 통해 HR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국내외의 AI for HR 사례를 상세히 소개하였다.

HR에서의 AI 활용을 전망한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AI를 활용해 HR 솔루션을 구성 및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소개한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설명한 알고리즘랩스 HR 솔루션의 특장점을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고리즘랩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자사 핵심기술 ‘AI 옵티마이저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전 산업 영역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GC(녹십자 홀딩스)에 ‘AI 기반 성과 향상 HR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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