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1.28(일)
center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오는 2022년 1월 6일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2022(World Chocolate Masters, 이하 WCM)’ 한국 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WCM은 ‘#TMRW_TASTE, LOOKS, FEELS_LIKE, #미래의 초콜릿의 맛, 디자인, 느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 세계 22개국에서 선발된 대표들이 초콜릿과 페이스트리에 대한 지식과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아트워크, 파티세리, 스낵, 봉봉 등을 통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WCM 한국 대표 선발전은 WCM조직위원회와 대한제과협회가 주최하고 카카오바리와 제원인터내쇼날이 주관하며, 토탈베이커리시스템이 후원한다. 지원서는 대한제과협회와 카카오바리 인스타그램 한국 계정을 통해 배부되며 접수는 제원인터내쇼날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30일로, WCM조직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10일 대회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발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부상 및 상금과 함께 ‘한국 초콜릿 마스터’라는 타이틀이 주어지며 2022년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세계 결선에 한국 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center
선발자들은 결선 대회에 앞서 WCM 글로벌 부트 캠프에 초청되어 초콜릿 아카데미 코치들과 트레이닝을 수행하게 된다. 초콜릿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고도의 페이스트리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다. 초콜릿 아카데미는 카카오바리의 모기업인 바리칼리바우트사에서 운영하는 셰프들을 위한 초콜릿 페이스트리 전문 교육 기관으로 전 세계 23곳이 운영 중이다.

주관사 카카오바리 ‘라몬 모라토(Ramon Morat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WCM이 선보이는 혁신은 전 세계 세프들에게 영감을 주고 향후 수년간 글로벌 페이스트리 업계 유행을 선도한다”며 “본 대회를 통해 셰프들이 초콜릿과 페이스트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학,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 현시대가 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도덕성, 기업가 정신을 맘껏 펼쳐 보이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