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4(일)
라우드소싱-네이버 엑스퍼트, 업무제휴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스터닝(대표 김승환)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플랫폼 ‘라우드소싱’이 네이버 전문가 매칭 플랫폼 ‘엑스퍼트(eXpert)’와 제휴를 진행하며 디자이너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라우드소싱에서 활동하고 있는 19만 명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엑스퍼트 내 디자이너로 참여한다. 사용자들은 이번 제휴로 기존에 라우드소싱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전문 디자이너들을 네이버 엑스퍼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엑스퍼트는 국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가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세무, 법률, 헬스케어, 디자인, 재테크, 어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의 의뢰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해 이번 라우드소싱과의 협업을 진행한다.

엑스퍼트에서 의뢰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는 △로고, △패키지, △웹/앱 △스마트 스토어 상세페이지 등이다. 의뢰자들은 네이버 엑스퍼트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라우드소싱 전문 디자이너에게 문의 후 원하는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진행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은 라우드소싱 플랫폼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포탈인 네이버를 통해서도 직접 디자인 의뢰를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폭넓게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라우드소싱을 운영하고 있는 스터닝 김승환 대표는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은 물론, 의뢰자가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쇼핑몰, 프린팅, 컨설팅 등 다양한 접점에서 디자이너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소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라며, “국내 최대 규모인 라우드소싱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다각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우드소싱과 네이버 엑스퍼트의 제휴 이벤트로 네이버 엑스퍼트 디자인 카테고리를 통해 의뢰를 진행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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