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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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AI영상생성 기술을 전 직원이 체험하는 ‘가상인간생성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PoC는 KB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 Starters’의 AI영상생성 전문업체 클레온과 협업해 진행한다. 사진 한 장과 짧은 음성 데이터만으로 단시간에 가상인간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문장을 읽어주는 영상을 직원 스스로 체험·검증하는 것이 골자다.

KB증권 직원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배경(모델과 움직임)과 음성을 선택한 뒤 스크립트를 작성, 가상인간을 생성한다. 본인 및 타인이 생성한 가상인간을 확인·비교하면서 AI영상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즉 ‘가상인간생성 PoC’는 KB증권 직원들이 AI 영상을 직접 만들고 본인 업무에 활용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KB증권 장승호 디지털혁신본부장은 “AI 기술은 결국 각 비즈니스와 결합해야 업무효율 증대, 고객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향후 당사 직원들에 AI 기술 체험 기회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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