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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토)

하나카드, ‘2022 한국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

승인 2022-11-30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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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하나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2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에 뽑혔다.

하나카드는 2020년부터 총 5,5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여 중소 영세 가맹점, 금융취약계층, 친환경 운송수단 관련 금융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 11월에는 자금세탁방지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현재는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취약계층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2021년 12월에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자영업자를 돕는 ‘사장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22년 6월에는 프로 당구단을 창단하여 스포츠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선보였다. 이어 본점 소재지인 중구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케팅 추진할 뿐만 아니라, 카드 청구서 및 신청서의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카드를 제작하는 등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ESG를 내재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또한 하나카드는 고객의 소리(VOC)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CCO가 주관하고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민원신속대응 워킹 그룹 ‘1Q헬퍼’를 매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슈 발생 시 24시간 이내에 담당부서와 VOC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여 이행될 때까지 점검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이용하여 유사수신(주식리딩방), 현금융통 등 취약계층에 금전적 피해를 일으킨 금융사기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타사 대비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큰글씨 이용대금 명세서, 느린말 상담 서비스, 수화상담 서비스 등의 소개 동영상을 제작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인 장애/고령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하나카드 관계자는 “‘손님을 먼저 생각한다’는 하나카드 일하는 원칙 첫 번째를 항상 되새기고 있다. 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하나카드, 손님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하나카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카드는 2022년 ‘다시 손님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그간 공급자 관점에서 설계 및 운영되어 온 소비자와의 관계를 원점에서 시작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소비자보호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중심경영으로 진화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소비자 가치 증대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도역이 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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