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6월, 곳곳에 애국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6월, 곳곳에 애국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6월, 곳곳에 애국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6월, 곳곳에 애국자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은 김동오 제과점 대표가 전주 한옥 마을에
"신채호 선생님 말씀대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면서,
개인 돈 5억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 애국심 고취하려 건립,
안중근 최후 진술에, "나는 대한의 군 참모 중장으로 국권을 빼앗아 간
이토히로부미를 독립군 자격으로 처단했다" 말했다며, '의사' 아닌 '장군'이라 불러야 맞다니,
깊이 생각하는 애국자 곳곳에 있었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