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상품으로는 ▲서리태·21곡·말차·비움·카무트 5종을 담은 ‘추석 한정 5종 SET(5박스)’, ▲실속·인기만점 구성 ‘서리태 3종 SET 특가’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추석특가로 4만 원대부터 11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오리진케어 곡물도감 두유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긴 제품이다. 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서리태 가득 콩물 두유는 진한 서리태 콩의 풍미가 깊고, ▲21곡 서리태 가득 콩물 두유는 은은한 단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다. ▲말차 서리태 가득 콩물 두유는 향긋한 말차와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지고, ▲카무트 귀리 가득 고칼슘 두유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췄다. ▲식이섬유 가득 비움 두유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마무리로, 아침을 상쾌하게 보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두유 5종을 통해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명절 추석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함께 선보이는 ‘당쉼’은 바나바잎 추출물·여주·돼지감자·뽕잎 등 네 가지 원료를 담았다.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뿐만 아니라 건강 음료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오리진케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할인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실속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라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품절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오리진케어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9월 15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