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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12%, 대만 TSMC 6.56% 급등...한국 대만증시, 반도체 강세에 최고가 또 경신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04 15:59

SK하이닉스 시총, 1031조원으로 1000조원 돌파...외인 기관, 두 종목에서 5조원 가까이 대량 순매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한국과 대만 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과 대만증시가 4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5%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대만증시가 4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5%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2% 오른 6,936.99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하며 7,000선 고지를 눈앞에 뒀다.

대만 증시도 4.57% 급등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44%, 12.52% 급등하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40만닉스'를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총 1000조원을 넘었다. 이날 종가기준 시총은 1031조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비중도 15%를 넘어섰다.

대만 가권 지수 시가총액의 약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6.56%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조9000억원 넘게, 기관은 1조9000억원 넘게 대량 순매수했다.

이날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휴장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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