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가 늘어난 인천과 충남 예산군의 사례는 지역의 저출생 대응에 어떤 과제를 남길까요.2021년 대비 2025년 인천의 출생아는 1,634명 늘었습니다. 예산군은 같은 기간 206명에서 303명으로 증가했습니다.인천에서는 ‘아이플러스 1억드림’과 천원주택 등 출산·양육과 주거를 지원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예산군에서는 출생아 증가와 함께 가족 형성 연령대 여성인구와 혼인건수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출산지원정책을 운영하면서도 출생아가 줄어든 지역이 있다는 점은 지원금 외의 생활 여건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줍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합니다.비욘드포스
출산지원금과 함께 주거·고용 여건을 살펴보면 출생아가 늘어난 지역의 변화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2021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전국 출생아는 6,221명 줄었지만, 인천은 1,634명 늘었습니다. 충남 예산군도 같은 기간 206명에서 303명으로 증가하며 4년 연속 상승했습니다.인천은 ‘아이플러스 1억드림’을 비롯해 천원주택과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양육과 주거를 연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이어질지는 가족 형성의 기반인 고용과 주거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예산군에서는 청년 순유출 속에서도 25~39세 여성인구와 혼인건수가 늘었습니다.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전입과 가족
AI 슬립테크 기업 비브레스트(대표 하상우)는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보관함 'XAFE'의 실내용·실외형 제품을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XAFE는 AED를 보관하면서 장비 상태를 24시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여러 장소에 설치된 보관함을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이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소모품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AED의 상시 관리 필요성은 기존 점검에서도 확인됐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2020년 도내 479개소의 AED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보관함 상태가 부적합한 곳은 231개소(48.2%)였다. AED 본체 작
풀무원이 구조 동물을 보호하는 쉼터에 펫푸드 약 2톤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지난 23일 사단법인 길동무와나누미천사가 운영하는 쉼터에 사료와 간식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지원 물품은 고양이 사료 '건강담은 식단 캣 체중케어', 강아지 사료 '건강담은 식단 독 피부&모질 케어', 고양이 간식 '자연담은 퓨레 닭가슴살과 당근' 등이다. 쉼터에서 보호 중인 개와 고양이의 먹거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물품 기부와 함께 보호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도 펼쳤다. 풀무원 임직원들은 쉼터 운영진, 현장 봉사자들과 후원 물품을 운반하고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리했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도시 축제를 열었다.시는 지난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 시민과 방문객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참여했다. 평생대학 작품 발표회와 영어테마축제, 평생교육 주요 사업 성과공유회 등을 마련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체험부터 공연·불꽃놀이까지…왕송호수 물들인 축제행사장에는 드론 체험과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파크골프,
김보라 안성시장이 25일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산업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삶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정부와 기업, 관계 지방정부에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왜 안성시민이 피해를 감수해야 하느냐”고 말했다.그는 반도체산업의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의 삶터와 농업환경이 위협받고 일상의 안전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올바른 발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상생협약 15개 과제 중 2개만 완료”김 시장은 2021년 체결한 상생협약의 이행 상황을 문제로 들었다. 협약 과제 15개 가운데 완료된 것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일자리와 정주 여건 등 인천의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앙홀에서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2026 가을밤 버스킹,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장인과 청년 창업가, 취업준비생, 지역 예술인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100일, 우리 그리고 인천’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 ‘하야 재즈 트리오’의 공연과 시민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년 창업가와 타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주한 문화예술인, 취업준비청년, 청년 무용인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천에서의 생활과 일자리, 창업, 문화공간 확보에 관한 고민을
이재준 수원시장이 주말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와 체육행사 현장을 잇달아 찾아 소통했다. 반려동물 문화와 보육, 정원문화, 노동자 권익, 청소년 활동 등 각기 다른 현장에서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시는 24일 광교중앙공원에서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같은날 수원야외음악당에서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 가족과 함께하는 제10회 수원청개구리 축제가, 일월수목원 잔디마당에서는 ‘2026 가을꽃축제’가 열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는 노사민정 가족 화합 한마당이,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가 진행됐다.◇반려견과 함께하는 성숙한 문화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는 반려
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 이성을 향해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사춘기를 추억하면서, 예쁜 영상 보며 유튜브 노래 들어볼까?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외로이 그 집 앞을 지나는 마음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드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고 문화와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24일 저녁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드론라이트쇼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드론라이트쇼는 성남의 기술력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라며 “문화와 기술의 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를 만들어 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민들에게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석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 그것이 곧 미래가 되고 용인을 더욱 훌륭한 고장으로 발전시킨다”고 말했다.‘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 용인시사회적경제협의회,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예비 창업가 등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에 560억원을 투입해 주거·생활·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신갈을 시민이 사랑하는 생활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갈천 일원에서 열린 도시재생 거리축제에는 시민 2만3000여명이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겼다.시는 지난 24일 기흥구 신갈천 기흥교부터 갈천교까지에서 열린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했다.◇공유플랫폼 12월 착공…도시재생 사업 속도이 시장은 축제 현장에서 “용인의 관문인 신갈의 발전을 위해 약 56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
조용호 오산시장이 독산성의 승전 역사를 되새기는 세마의식을 재현하며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2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시는 24일 고인돌공원에서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개막했다.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을 주제로 한 축제는 25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세마 의식’ 퍼포먼스로 독산성 역사 의미 강조개막식에서는 조용호 시장이 권율 장군의 세마의식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독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했다. 세마의식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쌀로 말을 씻기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왜군을 물리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