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와 손잡고 연이은 무더위에 맞서 현장 근로자와 지역 시민들을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7일 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제천역 일대에서 코레일 충북본부와 함께 이용객과 작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쿨토시, 쿨스카프 등 보냉용품과 함께 폭염 예방 가이드를 전달했다. 안내 자료에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등 5대 안전수칙이 담겼다. 공단은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긴급 조치를 제외한 모든 야외 작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7일 코레일은 이번 하반기 채용을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눠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한경쟁은 고졸 인재, 자격증 보유자,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을 구분해 모집한다.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자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총 5개 직렬로,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이다.전형 절차는 서류 검증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코스피가 장초반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1.09%) 상승한 6365.07에 개장 후 한때 6415.60(1.89%)까지 올랐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7억원, 5791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8590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22%), 삼성전기(3.99%), LG에너지솔루션(4.34%), 삼성바이오로직스(2.77%), KB금융(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은 상승했고 SK하이닉스(-4.88%),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 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호흡기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STI), 소화기(GI) 진단 제품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씨젠은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매출이 13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6.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60억 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비호흡기 제품군이 있었다. HPV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고, STI 제품은 20.7%, GI
코웨이가 국내 렌탈 사업 확대와 해외 법인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코웨이는 7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4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32억 원으로 4.3%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77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41억 원으로 11.1% 성장했다.국내 사업은 주요 렌탈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2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86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증
BTF 푸른나무재단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함께 디지털 환경의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푸른나무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함께 협력해 마련했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 등 모두 24명이 참가했다.참가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이 최근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지역 주요 물류기업 6개사와 손잡고 대형 산재 예방에 힘을 쏟는다.7일 인천 안실단은 인천 영종구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에서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건포럼'을 열고 물류 현장 대형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한진, LX판토스 등 6개 물류기업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노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와 현지 외식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컴포즈커피는 7일 필리핀 1호점을 수도 마닐라의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 '마켓! 마켓!(Market! Market!)'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BGC는 글로벌 기업 오피스와 고급 주거단지, 국제학교 등이 밀집한 필리핀 대표 비즈니스·상업지구로 다양한 소비층이 찾는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이번 정식 개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컴포즈커피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문과 제조 동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도박을 비롯해 마약, 알코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복합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독 분야 전문기관 간 연계와 의뢰 절차를 체계화해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예방치유원은 최근 중독 분야 전문기관들과 '중독 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8월부터 '중독 유관기관 연계 절차 안내 자료'를 전국 중독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담아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앞서 지난 6월 말 열린 협력회의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등 대형 인프라 구축을 이끌 761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8월 중 발주하며 철도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7일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7012억 원이 투입되는 주요 철도 시스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총 24건의 감리 용역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일반철도 LTE-R 구축 20건(536억원)과 고속철도 KTCS-2 구축 4건(225억원)으로 구성된다.우선 태백선 등 아직 LTE-R이 도입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 전기 12건의 감리 용역을 선보인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LTE-R은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가 운행·안전 정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죽이야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위한 ‘짜먹는 죽 자판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F 2026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설비, 의료정보시스템, 병원 급식 관련 서비스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병원·헬스테크 산업 전문 전시회다.죽이야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검진 직후 간편하고 위생적인 영양 보충식을 제공한다. 병원과 검진센터의 식당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시 고위급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협력과 관광, 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실무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기로 합의하며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Nguyen Thi A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담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다낭시에서는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등 주요 부서의 고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