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무한당’(팀장 김성규)이 종이 신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확장 플랫폼 ‘QRoad(큐로드)’를 개발하고, 오는 12월 11일 가천대학교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옥천신문이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Tech for Impact Campus)’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무한당’ 팀은 서울대,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팀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의 옥천신문을 비롯한 지방 저널리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에 참여했으며, 지난 한 학기 동안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무한당’ 팀이 주목한 핵심
유통·물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누리인포스는 도루코에 자사 ‘주문관리시스템(OMS)’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루코의 영업 및 유통 구조에 최적화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주문 제작 서비스) 형태다. 이번 사업은 도루코의 전국 대리점과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PC·모바일 기반 통합 주문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리인포스는 기존에 검증된 자사 OMS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루코의 제품 라인업·재고운영·영업정책에 적합한 기능을 맞춤 적용할 계획이다. 도루코는 새로운 OMS를 도입해 대리점에서 발생하는 주문 데이터를 본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승인·출하까지의 전
롯데칠성음료는 11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으로 위기평판관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은 ‘젤로 맛있는 맛집 거리’라는 콘셉트로 칠성(7), 사이다(4), 제로(0) 각 단어 앞 글자를 딴 숫자를 의미하며 칠성사이다 제로의 특색을 거리 곳곳에 녹여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부터 진
골프존이 오는 1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 남여 통합대회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 대회로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브랜드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남여 각각 대상 포인트 상위 12명과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 선수 8명까지 40명에, 25시즌 MIXED 1~4차 대상 포인트 남, 여 각 20명까지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는 80명의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공단)은 1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의장 김충곤, 한국노총)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현장중심의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위한 연찬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노총은 지난 6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찬회는 업무협약 주요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인 현장밀착형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임원, 지부장 및 운영위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ACM/SIGAPP SAC 2026’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ACM/SIGAPP SAC’은 응용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제출 논문의 약 24%만이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이번 발표 논문으로 선정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의 논문은 ‘A Novel Self-Supervised Learning Framework for Pattern Recognition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via Graph-based Phenotype-Genotype Relation Modeling(그래프 기반 표현형-유전형 관계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이 PGA 투어로부터 올 시즌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을 수상했다. 이 상은 스폰서의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녹였는지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회에 수여하는 상이다. CJ그룹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K컬처와 CJ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대규모 복합 문화 소개 공간으로 ‘맛! 멋! 재미
포장 전문 브랜드 포장공작소가 봉투, 박스, 포장 소모품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공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소상공인, 카페 운영자,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기업 등 포장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황에 맞는 포장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포장공작소는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종합 포장 제작 브랜드로, 다양한 포장 제품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봉투, 택배박스 등 고객의 니즈, 업종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주는 상담 서비스를 강점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회복지학전공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공감·돌봄의 전문영역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상처를 이해하고 삶의 변화를 돕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고령화, 빈곤, 청소년·가족 문제 등 복잡한 사회문제가 커지는 지금, 사회복지학은 미래가치가 더욱 높은 핵심 전공으로 자리하고 있다.AI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복잡한 사회문제를 조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오롯이 인간 전문가의 몫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톨릭관동대 사회복지학전공은 기술로는 대신할 수 없는 ‘휴먼서비스 전문직’
병원 전문 가구 브랜드 메디데스크(Medidesk)가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컨퍼런스(MSPAC 2025)’에 참가해 병원 전 공간을 아우르는 통합 가구 솔루션을 공개한다. 메디데스크는 이번 행사에서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구가 갖는 전략적 역할을 강조하고, 기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설계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현재 국내 병원 인테리어 시장은 상당 부분이 가정용 가구 제작업체에 외주를 의뢰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구조는 장비·마감 중심의 시공에는 익숙하지만, 의료 환경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부족한 업체들이 많아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의료진 동선, 환자 안
매일유업이 맛과 기능을 강화해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각 제품별 맛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국산 설향 딸기를 사용해 과즙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딸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벨기에산 생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BYC는 연말 분위기에 맞춰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파자마 파티용 ‘올데이롱 잠옷세트’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면기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기모 선염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우수한 흡수력과 통기성이 특징이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블루 톤의 체크 패턴을 적용해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컨버터블 카라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하의 전면에 사이트 포켓을 더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면레이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레이온 혼방 소재로 가볍고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고, 편안한 루즈핏 실루엣으로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아이보리 바탕에 카키 스트라
SR 노동조합은 1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R-코레일 통합 방안이 객관적 실증 자료의 결여와 정책 명분의 심각한 왜곡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즉각적인 정책 철회 및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국가 기간교통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부실한 계산과 모순된 주장에 기초해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SR·코레일을 통합하면 연간 1만 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동조합은 해당 수치에 대한 분석자료·추정 방식·시나리오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국민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