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가 큐레이션 전문 플랫폼 '주말토리'와 함께 여름휴가 맞춤형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경콘진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내 콘텐츠 홍보 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 팝업 전시 '이번 여름휴가,어디가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의 지원을 받은 우수 콘텐츠 기업인 ㈜주말토리를 초청해 마련한 단독 팝업 행사다.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내 콘텐츠 기업의 우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현장 상주 인력을 최소화한 '무인 전시' 방식을
신협중앙회는 생활금융 플랫폼 '신협 라이프온'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어부바 럭키 스크래치'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협 라이프온은 조회와 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직거래몰, 조합원 가게, 쿠폰, 기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신협은 금융 기능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벤트는 라이프온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다.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회의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경품은 신세계백화
디벨니티는 자사가 전개하는 여성 뷰티 브랜드 너티퍼센트가 패션·뷰티 플랫폼 지그재그의 '이달의 스토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너티퍼센트는 지난 4월 지그재그 채널에 공식 입점 프로세스를 완료한 이후 약 2달 만에 우수 스토어 지표를 획득했으며,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 품목을 중심으로 매출 추이가 성장 중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브랜드의 주력 라인업인 하트 글레이즈 틴트 제품을 포함해 매트블룸틴트, 멜팅샤인 립스틱 등 립 디바이스 라인업 전반이 플랫폼 내 소비자 유입과 브랜드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하트 글레이즈 틴트 모델은 Z세대 소비층의 성향을 반영한 2중 캡 용기 구조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콘셉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모바일뱅킹 브랜드 16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593만8307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672만7785건)보다 11.73% 감소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 모바일뱅킹에 이어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부산은행, 국민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수협, 전북은행, 우리은행, 제주은행, 한국씨티은행 모바일뱅킹이 뒤를 이었다.1위를 기록한 농협 모바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2020년 여름 극장가를 시원한 웃음으로 물들였던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이다.함께 공개된 ‘오케이 마담2’ 런칭 포스터는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살아가던 것도 잠시, 휴가 중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 레전드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가 압도적인 눈빛으로 포스터 정중앙을 장악한다.그 곁으로 열정만큼은 국정원 엘리트지만 현실은 홈프로텍터 백수인 미영의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이 유머러스한 존재감을 드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은 보험 처리와 피해자와의 합의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신호위반이나 음주운전처럼 법에서 정한 중대한 교통법규를 위반해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다.'12대 중과실'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정한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를 말한다. 신호위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중앙선 침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위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죄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형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는 여름과 초가을 시즌을 겨냥한 '뉴 썸머룩(New Summer Look)'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한여름 기능성 골프웨어를 넘어 계절 전환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즌 브리지 라인으로 기획됐다. 썸머니트와 메쉬 베스트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무더운 날씨에는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레이어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 제품인 '스트라이프 카라 반팔 스웨터'와 '스트라이프 카라 풀오버'는 출시 약 2주 만에 초도 물량 기준 30%대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남성용 '스트라이프 카라 반팔 스웨터'는 냉감 기능을 갖춘 원사를
IT 용어 중에 ‘베타버전’이라는 게 있습니다. 개발이 완료된 소프트웨어를 정식으로 발표하기 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를 찾아내기 위해 회사가 특정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시험용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내가 이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언제나 ‘베타버전’ 상태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성형’이 아닌 베타버전의 태도로 살면 스스로 개선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에 마음을 열어 두기 때문에 겸손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자기계발서에 파묻혀 살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베타버전, 즉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영원히 학생의 자세로 살겠다는 각오에 가깝습니다. 배울 수 있는 수단은 많습니다. 책이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링, 조아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신규 임용된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석해 지난 3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멘토링, 조아용!'은 신규 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조직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선배 공직자가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대표적인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는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41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인력 확충에 나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 공약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하는 것이 이번 변경 공고의 핵심이다.도는 1일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기존 공고보다 101명을 추가한 총 14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선발 규모보다 약 2.5배 늘어난 수준으로, 민선 9기 도정의 노동정책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확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직렬별 선발인원은 일반행정 80명, 노동 25명, 축산 1명, 일반
KM차트가 올해 2분기 K-MUSIC을 이끈 주역들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6 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2026 KM CHART SEASON BEST SUMMER)'(이하 2026 시즌베스트 서머) 후보 명단을 공개, 오는 14일까지 총 7개 부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2026 시즌베스트 서머'는 2026년 2분기(4~6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음원, 아티스트, 퍼포먼스 등 총 7개 분야를 시상한다. 후보 명단에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오아이, 아이브, 르세라핌, 임영웅, 이찬원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지명돼 뜨거운 투표 열기가 예상된다.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에반(EVAN)이 고품격 라이브로 ‘리무진서비스’를 사로잡았다.에반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게재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앞서 2022년에도 같은 콘텐츠에서 뛰어난 보컬 역량을 보여줬던 그는 약 4년 만에 한층 성장한 음악적 깊이를 드러냈다.데뷔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를 첫 곡으로 선택한 에반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원곡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했다. 날카롭고 파워풀한 보컬을 뽐낸 그는 차분한 분위기의 수록곡 ‘Overflow’로 분위기를 전환해 감성적이고 섬세한 라이브를 선사했다.이번 싱글의 작사·작곡·프로듀싱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에반의 작업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
들판 벼 포기 크는 소리 들리는 듯 쑥쑥, 어릴적 보릿고개 한창인 요즘 얼마나 신나는 풍경이었던가? 하지 감자는 모두 캐고, 메꽃, 나팔꽃 같이 생긴 보기 드문 고구마꽃, 옛날엔 거의 못 봤는데 요즘은 해마다 보니 기후 영향일까? 요즘 어디서나 칡덩쿨이 나무 뒤덮어 나무 성장 방해, 칡꽃 향기는 그윽해서 반가운 꽃, 뒷산 대모산성 올라 450년 전 의적 활동지 불곡산 임꺽정봉 바라보고, 1400년전 매소성 전투 함성도 들리는 듯한 이곳은 역사적인 땅과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