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시중은행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 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20년부터 실시해왔으며, 이번 2025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포상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등의 평가항목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KB금융그룹이 2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캠페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공개했던 ‘대한이 살았다’의 리마인드 캠페인이다. KB금융은 ‘대한이 살았다’ 음원을 작곡한 정재일 음악 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맞춰, 광복의 의미와 후손들이 이어갈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노랫말을 공모한다.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 의해 합병돼 국권을 잃게 된 경술국치일(1910.8.29)이자,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날(1879.8.29)이다. KB금융은 역사의 아픔인 경술국치일을 기억하
㈜아이소브가 지난 8월 22일 (금)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열린 ‘S.O.M 블러드림니다 : 경계 없는 전공실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이소브의 자사의 B2C브랜드 ‘데이그(DEIG)’로 참여해 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행사는 ‘빅블러 (Big Blu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공, 산업, 직무 간 경계가 허물어진 융합시대의 흐름을 주제로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직업과 산업이 등장하면서 융합적 사고와 다양한 분야의 이해 능력이 강조되는 자리였다.참가대상은 전공 융합 가능성과 산업 트렌드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며 사전등록은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
미래에셋증권은 은선물 기초자산에 연계된 레버리지 상장지수채권(ETN)과 인버스 레버리지 ETN 2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재상장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재상장하는 ETN 2종목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해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선물 ETN B’는 은선물의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상품이고, ‘미래에셋 인버스 2X ETN B’는 은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은선물 ETN 2종목은 시중에 거래 중인 은 관련 ETN이 대부분 환 헤지형(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을 줄인 상품)인 것과 달리 환 노출형으로 설계돼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
경기도가 관세 피해기업 지원 대상을 중소 수출기업에서 2·3차 협력사까지 넓히고,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을 폐지했다. 김동연 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기업이 관세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경기도는 28일 수출중소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을 없애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김동연 지사와 자동차 수출기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당시 기업 관계자들은 “중소기업이 각종 지원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45회 차를 맞은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 육아 박람회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행사 첫날부터 긴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며 그 저력을 인증했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엑스코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육아 박람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맘과 육아맘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꼽히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4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해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이며, 매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대구 베키는 대구시와 협력해 출산정책홍보관을 구성
대우건설이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총 935세대로 조성되며,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대우건설은 오는 29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약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체결된다. 1순위 청약은 의정부시를 비롯해 경기, 서울, 인천 거주 성인이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없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누적 순매수 기준 국내 상장 중국 투자 ETF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국내 상장된 중국 투자 ETF 48종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조 2856억원이다. 이 중 TIGER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조 9735억원으로, 전체의 90.5%를 차지했다. 중국 ETF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10명 중 9명이 TIGER ETF를 선택한 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기차·반도체·바이오·AI·로봇 등 혁신 성장 산업을 아우르는 차이나 ETF를 선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현재 TI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2년간 AI 분야에 대한 투자 붐이 막을 내리고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3분기 매출이 540억달러로 월가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성장률은 지난 2년간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같은 예상은 AI 투자 붐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이 통신은 지적했다.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후 새벽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했다.젠슨 황 CEO는 "앞으로 10년간 AI 인프라구조에 3조~4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마케팅24가 블로그 배포 서비스를 대폭 확장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홍보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간편’과 ‘일반’으로 구성됐던 서비스가 이번에 ‘고품질’과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총 4종으로 세분화됐다. 업계 최초로 최저가 보장제까지 도입해 광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마케팅24 사이트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빠른 홍보 효과는 물론, 가게 홍보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자사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블로그 배포 서비
LG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 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 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 9828주, 우선주 1만 421주 등 총 6만 2
경산남도가족센터는 지난 27일 경상남도사회복지센터 전산실에서 도내 아이돌봄지원사업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도구를 실무에 접목해 사업 수행 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핵심은 챗GPT를 활용한 실무 개선이었다. 실무자들은 교육을 통해 AI 기반 문서 작성 기법, 민원 응대 자동화, 문제 해결 능력 강화 방안 등을 학습했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아이돌봄지원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적 어려움을 줄이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면제되던 미국 관세가 15%로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미국 관세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품목별 미국 관세 노출도는 2024년 기준 각 국가의 대(對)미국 수출액 중 해당 품목의 비중으로 정의됐는데, 우리나라는 ▲ 자동차 1위 ▲ 철강·알루미늄·구리 5위 ▲ 반도체 8위로 파악됐다.모형 등을 통해 이런 미국 관세 변화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새 미국 관세정책은 우리나라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 0.45%p, 0.60%p 낮출 것으로 추정됐다.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전 평균과 비교해 협상 후 우리나라 관세율 인상 폭은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