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8일 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재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주관으로 온열질환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동부지사 및 유관기관들과 함께 진행했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기존 권고사항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법적 의무사항으로 전환하며 사업주의 보건조치 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 대비 온
여성 페미닌케어 전문 기업 ㈜웨트러스트가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약 3,020만 원 상당의 여성청결비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성의 건강한 삶과 생리 위생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생리용품 접근성이 낮은 여성 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후원된 제품은 ㈜웨트러스트의 클린뷰티 브랜드 이너감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약산성 비건 포뮬러의 ‘이너감 비건 페미닌 클렌징바’로, 순한 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웨트러스트 대표 방지환은 “월경은 여
최근 교육업계 전반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모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AI 기술과 학습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별 학습자의 몰입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오프라인 공간의 장점을 살린 몰입감 있는 학습 환경이 결합한 형태로, 수험생을 중심으로 한 자기 주도형 학습 수요에 맞춘 전략이기도 하다.대표적인 사례로, 에듀테크 기업 프리윌린과 관리형 학습센터 수만휘의 전략적 제휴를 들 수 있다. 프리윌린이 운영하는 매쓰플랫은 국내 1위 AI 수학문제은행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만휘가 운영하는 전국 28개 센터에 AI 기반 수학 콘텐
권세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7일 대전 중구 대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플로킹(Plok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킹이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걷기(Walk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 중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 권세호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은 대전천을 따라 걸으며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권세호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밸류업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기준’에 따라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포함한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여됐다. KB금융은 정량지표(총주주수익율(TSR), 자기자본이익율(ROE), 주가순자산비율(PBR))는 물론 ▲공시 충실성(이사회 참여, 가이드라인 체계 충실성) ▲기업가치 제고 노력(주주환원 실적, 시장 평가) 등 정성 항목
▲최세옥씨 별세, 권창현씨(신한은행 여의도본부장)·영랑·애랑·서경씨 모친상, 윤소영씨 시모상, 이은준씨 장모상=27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28일 오후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30일 오전 6시40분, 장지 국립 대전 현충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입찰에서 서울시의 ‘연계’ 지침에 부합하는 ‘통합 연결형 개발전략’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산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오피스, 상업시설, 역사, 공원, 지하 인프라 등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용산역 일대는 주거와 오피스·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지만 역과의 단절로 인해 업무시설 및 상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2020년 8월 준공된 용산역 인근의 센트럴파크는 서울교통공사가 2020년부터 매각을 시도했으나, 최근 9번의 시도 끝에 낙찰됐다. 매각금액도 처음보다 60억원 낮춰 성사됐다. 주변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연결이 되지 않
식품 기반 바이오테크기업 ㈜ 스위트바이오(대표 오종민) 의 대표 브랜드 그릭데이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모레애비뉴 오렌지 나레이션에서 특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릭데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그릭 요거트를 단순한 유제품을 넘어 다이닝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오프라인 매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릭데이 시그니처 플레이버 in 그래놀라컵' 메뉴를 올리그릭, 호두무화과, 땅콩바나나, 바질레몬 등 다양한 맛으로 선보이며 현장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CXL 기반 제품의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세계 최초로 CXL 메모리 검사장비를 상용화한 네오셈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2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삼성과 SK하이닉스가 CXL메모리 양산을 본격화한다. 네오셈은 CXL Memory 1.0과 2.0에 대한 검사장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 고객사에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하반기에는 CXL 메모리 3.1용 검사장비 개발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차세대 메모리 검사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CXL(Compute Express Link)은 고성능 컴퓨팅(HPC), AI, 클라우드 등에서 핵심적인 데이터 처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부터 이용객 중심 디자인으로 대폭 개선한 SRT 승차권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선한 승차권 디자인은 기존보다 더 큰 글씨체와 명확한 색상 대비를 적용해 명시성을 높였다. 또한 출발·도착역 여정, 열차 탑승, 좌석번호 등의 열차이용의 중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승차권 디자인은 SRT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승차권 확인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에스알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개선했다. 에스알은 승차권 시인성 향상과 탑승정보 배열의 직관성 강화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기대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인도 뭄바이에서 ‘인베스트 인디아 글로벌 컨퍼런스(Invest India Global Conference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인도 국내외 200여 개 기관투자자와 70개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대비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인도법인 홀 세일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봄베이증권거래소(BSE) 등 기관투자자들은 인도 국영 전력 회사 NHPC, 다국적 광산 회사 베단타(Vedanta), 전자결제기업 페이티엠(Paytm), 타타 파워(Tata Power),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Adani Energy Solutio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와 축구학과는 지난 27일 교내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중국 유학생과 축구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전공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유학생과 재학생 간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가한 축구학과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축구동아리 학생들은 축구 전공 이론과 실기 교육을 함께 체험하며, 축구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 후에는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해 양측 학생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의 전공 수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다양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지난 27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국가안보 및 우주안보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양 기관 간의 지식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정책적·전략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한석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과 정헌주 연세대 항공우주전략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연구진과 정책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가안보 및 우주안보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전략과 정책 수립에 관한 자문, 정보 교류, 학술 협력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한석희 원장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