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채은미 후보자(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를 열며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QWER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 속에 QWER은 지난 10월 첫 항해를 시작한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팬들의 성원도 뜨겁다. 'ROCKATION : HOMECOMING'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시야제한석까
상가 건물을 3개월 정도 짧게 빌려주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일시적 사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건물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다. 팝업스토어나 임시 영업이 늘면서 계약 종료 후 나가지 않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분쟁도 잦아지는 추세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임법) 제16조는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이 인정되면 임차인이 요구할 수 있는 10년의 계약갱신요구권이나 최소 1년의 임대 기간 보장, 권리금 보호 규정 등이 모두 효력을 잃는다. 임대인은 계약한 3개월이 지나면 바로 건물을 비워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우수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공정거래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년 대비 포상 대상 협력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의 취지를 높였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상생 포상금 지급과 함께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나섰다.이어 진행된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사인 엠케이
디에이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오산동 일원에 건립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탄역을 도보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99실 규모로 조성된다.테라스99 동탄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중심부에 위치한다. 현재 SRT와 GTX-A 노선이 운행 중인 동탄역이 인접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GTX-A 노선은 올해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과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최근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해외 현지 전력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룹의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호반그룹은 계열사 대한전선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사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다. 김 회장의 이번 행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투자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김 회장은 우선 대한전선의 남아공 생산법인인 엠텍(M-TEC)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사우디의 석유당국 관계자들이 올해 4월말까지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지장이 계속된다면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선을 돌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WSJ은 19일(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후 호르무즈해협 봉쇄, 페르시아만 석유·가스 시설 피격 등으로 유가는 약 50% 상승했다고 지적했다.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9일에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반락했다. 역대 최고 가격은 2008년 7월의 146.08달러였다.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 매켄지'의 분석가들은 올해 내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르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hrtz.wav (하츠웨이브)가 청춘의 심장을 두드릴 강렬한 사운드를 예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늘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의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에는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다섯 멤버가 하나의 사운드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담겼다. 데뷔를 위한 비주얼 변신을 마친 멤버들은 케이텐의 첫 기타 스트로크를 시작으로,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마이크를 단단히 움켜쥐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합주의 ‘점화’를 이어간다. 이어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조성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강남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올해 분양 시장의 '대어'로 꼽힌다.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가점제 40%와 함께 추첨제 물량이 60%에 달해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오피스 'R타워' 투자자문을 수행하며 자문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도심의 신축 프라임급 자산에 이어 권역별 특성에 맞춘 리모델링 자산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20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신축 오피스 '타워107' 자문사 선정에 이어 분당권역(BBD)의 리모델링 자산인 R타워의 투자자문을 맡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스퀘어 매입매각 사업부문이 주도를 했다. 기존 대형 자산 중심의 자문을 넘어 중소형 리모델링 자산까지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분당 R타워는 한국 반도체와 IT 클러
가수 탑(T.O.P)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는 20일 “탑이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 (Studio54)’ 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란 전쟁의 여파로 세계 천연가스 공급망이 '날벼락'을 맞으면서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들이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천연가스는 원유와 달리 수급 유연성이 낮아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신흥국들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다시 닥친 가스 위기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산업 수요가 회복 불가능할 수도 있는 수준으로 위축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세계 2위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인 카타르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주요 LNG 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카타르 국경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사드 알카비 최고경
올아워즈(ALL(H)OURS)가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올아워즈가 대학을 위한 마약중독재활예방센터 DAPCOC(답콕)의 마약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라고 밝혔다.올아워즈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LKB평산 라운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올아워즈는 마약 중독 예방, 퇴치 및 재활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DAPCOC(답콕) 마약예방 홍보대사로 선정된 올아워즈는 각종 캠페인, 홍보 영상 등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하며 영향력을 펼칠 계획이다.올아워즈는 지난 1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