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토대로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전국 교육청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2023년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 전체가 우리 말과 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전국 최고의 국어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참여해 언어문화 개선을 주도한 다양한 활동
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업 진단과 보충을 통해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6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당초 6월 3일 실시 예정이었던 고3 6월 모의평가의 일정 변경은 이번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확정함에 따른 것이다.충북교육청은 원서접수 기간도 당초 4월 10일까지에서 11일까지로 하루 연기했다.이에 따라 고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6월 4일로 변경된다.충북교육청은 국정 변화에 따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고3 수험생들의 맞춤형 대입 진학에
광주시교육청이 수학 면접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포기하는 학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수학 연계 대입 면접 자료집’을 보급한다.이번 자료집은 시교육청이 올해 중점 추진하는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발됐다. 특히 오랜 기간 고3 수업을 담당한 진학부장 출신 수학교사들이 면접 문항과 상세 해설을 작성해 학생 체감도를 높였다.자료집은 고교 수학 교육과정(공통수학1, 공통수학2, 수학I, 수학II, 확률과통계)과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사례 등을 3부에 걸쳐 총 300여 쪽에 담았다. 1부는 제시문 기반 문제를 경제·사회·과학·기술·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
광주시교육청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정선 교육감을 단장으로 최승복 부교육감, 광주동부교육청 이명숙 교육장, 광주서부교육청 이성철 교육장,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 등 2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민권위원회 컨설팅과 내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한 올해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과 부정 비리 근절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분기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세부 추진과제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종합 점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7일, 2025년 상반기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16일까지 가능하다.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이론과 실습을 통합 구성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학교 내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을 위한 특화 콘텐츠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학습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 16개 이론 과목은 영상으로 제공되며,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한 학습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시험, 학습 자료실, 진도 체크 시스템 등 학습을
가천대학교 이선희 간호대학장이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이선희 학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이끌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혁신에 기여해 왔고,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표창 사유로 밝혔다.이 학장은 그동안 학문적 연구 성과뿐 아니라,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써 왔다. 표창을 수상한 이 학장은 “연구자로서의 학문
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2025 리더십 특별채용 서류접수를 실시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30여명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채용은 이미 전역했거나 오는 6월말까지 전역 예정인 대위 직급 이하 장교가 대상이며, 모집분야는 개인·기업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규직(일반직)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및 온라인 역량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신한은행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문제 해결능력과 이해도·판단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책임감·적극성·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영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채용 홈페이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단체헌혈에 총 227명의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며 지역 혈액수급 안정에 뜻을 모았다.창원대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교내 캠퍼스에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학교 측은 8일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마련된 행사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웃 생명을 살리는 나눔 실천의 장이 됐다. 국립창원대 지능로봇융합공학과 김수민 학생은 “헌혈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소중한 봉사활
KG 모빌리티(KGM)가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 개선 모델 '토레스 EVX ALPHA(알파)'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9월 처음 선보인 전기 SUV 토레스 EVX는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스타일링을 더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Electric Leisure SUV'다.이번에 선보이는 토레스 EVX ALPHA는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을 개선해 주행거리를 증대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서브네임 'ALPHA(알파)'는 '플러스 알파'의 의미를 담아 가치를 더했다는 뜻을 지닌다. 새롭게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73.4kWh에서 80.6kW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자원재순환 프로젝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증권이 감가상각이 완료된 사무용 중고 가구를 동작구 내 복지기관에 기부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대상 기관은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동작구지회(동작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이다. SK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향후 동작구청과 함께 다양한 ESG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중고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도입했다.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직무급 전 직원 확대와 함께,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하는 등 철도 노사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에스알은 8일 지난해 노사 공동 혁신위원회를 발족해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직무급 설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 이행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직무 중심 인사관리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노동조합은 직원의 거부감과 불신 해소가 선결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에 에스알은 직무급 도입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
하이트진로는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테라’와 ‘참이슬’이 각각 맥주 부문과 소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테라’와 ‘참이슬’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각각 75.48점과 77.89점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테라는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출시 후
삼성증권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4년 삼성증권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세금 신고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신고를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는 오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를 해야 한다.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차감한 금액에 대해 22%의 세율(지방세 포함)을 적용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환율 적용, 매매차익 계산 등 전체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기엔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