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가 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와 결제 서비스 연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는 웹사이트·쇼핑몰·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문 기업들이 소속된 단체다. 양사는 다수의 회원사가 고객사의 신규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결제 서비스 도입 절차가 주요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협회–회원사–결제사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정립한다. 가맹점이 서비스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부터 결제 연동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함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이 ‘골절 회복을 촉진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26년 2월 미국 특허청(USPTO) 심사를 통과해 등록이 결정됐다.해당 특허는 식물성 한약 성분을 활용해 골절 회복에 사용될 수 있는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주요 구성 성분으로는 당귀, 천궁, 속단, 황기, 사인, 진피, 골쇄보, 당삼, 유향, 몰약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특허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추출 공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초음파를 이용해 약재를 약 60도 이하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추출함으로써 열에 약한 유효 성분의 손상을 줄이고, 추출 시간을 단축하는 제조
감도 높은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제시해온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최신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관련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다.알로소는 대형 부스 중 하나로 규모감 있게 참여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한 쉼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공간 ‘알로소 하우스(Alloso Haus)’를 선보인다. 특히 보여주는 전시를 넘어, 소파가 하나의 전시 오브제가 되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작품이 되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가 특별한 가창 영상을 선물했다.지난 25일 오후 7시 모스트콘텐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성호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게재됐다.이 노래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야마자키 마사요시가 부른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은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의 OST로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성호가 리메이크 음원 가창에 참여했다. 원곡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감성에 성호만의 감정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영상 속 성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가창해 눈길을 끈다. 따뜻한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이 출시 10년여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말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한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은 출시 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와인 입문자와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수요를 형성했다.L와인 3종은 출시 후 지난 10년여 동안 약 450만병 이상 판매되며,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하는 데일리 와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롯데칠성음료는 ‘칠레의 전설’라는 ‘L와인’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비트코인이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장에서 마지노선으로 우려했던 6만4000달러를 지키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8시(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3.8% 오른 6만847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더리움은 7.3% 급등하며 2000달러를 회복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새벽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호실적 영향으로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오른 점도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비트코인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펀드 초기 가상화폐 투자자 등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낸 영향으로 6만4
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세이도 코리아가 2월 23일부로 김정미 신임 CE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리더로, 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에서 에스티 로더, 톰 포드 뷰티, 조말론 런던, 르 라보, 킬리안, 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브랜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디지털 전환, 옴니채널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왔다.특히, 에스티 로더의 고성장과 온라인 비중 확대, 톰 포드 뷰티의 향수 중심 전략 전환, 크리니크의 새로운 유통 채널 개척 등은 업계에서도 전략적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그의 실행력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도 꼽
NS홈쇼핑은 VIP 고객 주문 건을 담당한 우수 택배기사를 격려하는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25일 서울동남권유통단지에서 내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고객 접점 최일선에서 배송과 수거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절배송 문화를 확산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S홈쇼핑의 친절 배송 택배기사는 총 34명이 선정됐다. 택배사별로는 한진 19명, CJ대한통운 9명, 롯데 6명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NS홈쇼핑 고객서비스본부 유대희 이사, ㈜한진 전략영업부 조광수 상무외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명이 참석했다.포상은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친절 배송 택배기사 30명에게는 1인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유니폼의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굿즈 용도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교원라이프가 부민병원그룹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원라이프 회원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공동 개발을 포함한 세부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양사 제휴에 따라 향후 교원라이프 고객은 부민병원그룹 산하 부산·서울·해운대 부민병원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교원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대상 헬스케어 지원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상조 서비스를 넘어 건강·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정훈재
‘우주를 줄게’ 오현중의 팔색조 매력이 포착됐다.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태형(배인혁)의 절친이자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은 오현중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오현중은 자연스러운 컬 헤어와 안경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특히 우주(박유호)와는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아낌없이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태형을 도와 우주를 살뜰히 챙기고, 혹여 상처가 될 말을 들을까 걱정하며 그의 귀를 막아주던 극 중 의준처럼 카메라 밖에서도 우주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우리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을 마주하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같은 작은 가게에 무슨 로봇이냐"며 손사래를 치던 사장님들도 이제는 구인난의 대안이자 효율적 매장 운영의 필수품으로 스마트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적인 질문이 있다. "당신의 스마트 기기는 지금 돈을 벌어다 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몸만 편하게 해주고 있습니까?“ ▲스마트 상점 1.0의 종료, 그리고 ‘데이터 경영’의 시작지난 5년간 정부의 스마트 상점 정책은 ‘보급’에 집중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봇을 들여오고, 비대면 주문을 위해 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