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더블캡슐 제품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을 24일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은 서로 다른 맛의 두 가지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더욱 깊고 풍부한 맛과 익숙한 시원한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 팩 디자인 또한 분홍빛 배경에 갈색 컬러를 더해 제품 특유의 상큼함과 깊이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기존 LBS 더블캡슐 라인업과 동일하게 이 제품에도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3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
대신증권이 주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해 형사고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당국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신증권 전 직원인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주가를 조작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대신증권 관계자는 “회사는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며 회사 차원의 중징계도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A씨는 자본시장
BAT 사천공장은 수자원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천시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수자원 관리 목표 중 하나인 ‘중요한 물 관리 지역(IWRA)’을 보호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승주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사천시 신기마을 내 우물 1개소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 신기마을 우물은 약 300~400년간 마을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해왔으나 상수도 도입 이후 사용량이 급격히 줄면서 관리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수질 저하로 인해 식수로 사용이 어렵고, 우물에서 끌어온 물을 마을회관 앞 연못에 공급해 미관용 또는 긴급 소방용수로 제한적으로 사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하이브는 24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 돼 왔다.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
NS홈쇼핑이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ISMS-P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기업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개인
글로벌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JP모건의 '회사 업데이트' 행사에서 금융 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한 질문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것을 봤다.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웠고,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이어 JP모건은 순이자수익(NII)을 늘리기 위해 더 위험한 대출을 하려 하지 않지만 "몇몇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게 보인다. 순이자수익을 만들려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신용 사이클이 결국 다시 악
‘휴민트’ 신세경이 본능적인 생존을 넘어 타인을 향한 구원을 선택한 채선화 역으로 관객들의 심장에 묵직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이 돋보이는 영화 ‘휴민트’가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특히 인물의 내면적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신세경의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고른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의 동력은 가족이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타지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에서 근무하던 중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을 만나 정보원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이 인물의 고단함은 신세경의 밀도 높은 표현력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그는 자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세 편의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낸다.차준호는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에서 주연 최성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차준호는 국내 재계 순위 1위 L그룹의 차남 최성준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자유분방한 사교계의 탕아이지만 실제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그곳에서 약혼녀와 마주하며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차준호는 '퍼스트 러브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2026년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2019년부터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가 함께해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언어재활치료 지원,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통합적인 지원을 펼쳐왔다.올해 소리동행 사업을 통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하며,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술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외부장치 교체가 시급한 아동 11명과 언어재활치료가 필요한
배우 김정현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김정현이 분한 백준범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를 지녔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미술 경매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인연을 맺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이면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피 6000까지는 5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3.35포인트(1.94%) 오른 5959.44이다. 전장 보다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로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5775.61까지 하락했다.하지만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장중 5965.87을 터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삼성전자는 20만원(3.63%)까지 올라 20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100만3000원(5.47%)을 기록, 황제주 등극에 성공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3.37%,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