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온라인 서명운동이 확대된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협의회는 네이버폼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바라는 시민들의 서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모인 의견은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새빛톡톡·현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18일 2026년 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의회는 이날 오산시청과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훈련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각 기관의 훈련 현장을 찾아 주요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코스피가 장초반 2%대 급등했지만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일본 국채금리가 약 30년 만에 최고치로 오르며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에 국채 금리 급등 우려가 번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9.83포인트(2.15%) 상승한 7127.77에 개장 후 한때 7216.62(3.42%)까지 올랐지만 오전 들어 하락 전환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15억원, 91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951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들에게 “선생님을 지키고 대한민국 교육을 되살린다는 역사적 책무를 갖고 교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들이 아동학대 피신고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적용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이날 연수 현장을 찾아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연수는 안 교육감 인사를 시작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 노선의 무선통신망을 4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으로 통합하는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다.18일 철도공단은 전국 철도통합무선망(LTE-R) 시대 완성을 위해 태백선 등 12개 노선의 LTE-R 구축 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철도신호통신시스템 국산화 정책에 맞춰 기존 VHF·TRS 중심의 아날로그 무선통신 방식을 LTE 기반의 LTE-R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전체 구축 대상인 3523km 가운데 강릉선 등 794km 구간은 설치가 완료됐다. 경부선 등 1677km 구간은 오는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에 발주된 태백선 등 12개 노선은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김성제 의왕시장이 18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주문했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비상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공유했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위기관리·비상 대비 훈련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가 오는 21일(금) 오전 10시 교내 창조관 대강당(B101호)에서 '2025학년도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15명, 석사 115명, 박사 15명(석·박사 통합과정 1명 포함) 등 총 345명이 학사모를 쓴다.과정별 세부 인원을 살펴보면, 학부에서는 의과대학 41명, 사회과학대학 37명, 사범대학 28명, 관광스포츠대학 27명 등 10개 단과대학에서 215명이 학사 학위를 받는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37명을 비롯해 교육대학원(51명), 사회복지대학원(29명), 보건의료융합대학원(8명), 경영행정창업대학원(5명) 등 5개 특수대학원 93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석·박사 학위를 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18일 코레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내일路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고, 교통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AI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커톤 대회는 '철도와 항공 데이터를 잇는,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렸다. 대학생과 일반인 등 70여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서류 심사를 거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아이디어 발표와 서비스 시연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공항과 철도 분야 공공데이
최원용 평택시장이 18일 청북읍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오염수 유출 차단과 주민 건강 보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시는 최 시장이 이날 화재 후속 조치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실·국·소별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0시 3분께 청북읍 토진리의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다. 신속한 초기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와 유해 물질이 공공수역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설치했다. 사업장 내 배출 관로와 우수맨홀도 완전히 차단해 오염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대학생 음악 지원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모집을 진행해 39개 대학교 50여개 팀이 지원했다.이번 최종 경연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5개 팀이 참여했다.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심사위원들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로트네스트’, ‘최윤영’ 팀이 ‘High2’로 선정됐다. ‘High2’에게는 팀당 200만원과 현역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 제공, 상상마당 홍
오리온은 우유 말먹 대표 간식 ‘미쯔’를 그래놀라로 변신시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는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했다. 그래놀라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더해 맛과 함께 영양도 챙겼다.우유에 말아 먹으면 시리얼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면 디저트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우유 말먹 간식으로 사랑받아온 미쯔에 마시멜로를 더해,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트렌디한 그래놀라로 진화시켰다”며 “먹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앞으로 3년간 인천에서 열린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이상이 인천을 찾고 약 8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관광공사는 18일 인천시 영종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유지상 공사 사장과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인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축제와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해 처음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3종이 최근 증시 변동성 속에서 한 달 만에 개인 순매수액 1조원을 넘어섰다.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등 미국 대표 ETF 3종의 최근 1개월간 개인 순매수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안정적인 해외 우량자산으로 자금이 쏠린 영향이다.올해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전체 성과를 뛰어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개인 투자자는 TIGER 미국S&P500 6099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 2988억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