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6년 시즌 <얍 판 츠베덴의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 무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부터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펼칠 유럽 순회공연의 핵심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에게 선공개하는 자리다.이틀간 진행되는 공연은 서곡과 메인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중간 프로그램을 날짜별로 다르게 배치해 변화를 줬다. 공연의 시작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이 알린다. 이어지는 피날레 무대는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가 장식한다. '로마 3부작
제너시스BBQ가 추석을 앞두고 가정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BBQ는 '든든한 세트', '황금한상 세트', '감사명가 세트' 등 '2026 BBQ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 HMR 제품과 기존 치킨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든든한 세트'에는 BBQ 콘소메 안심치킨, BBQ 후라이드 치킨,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 자메이카, BBQ 매콤달콤 닭강정, BBQ 케요네즈 디핑 치킨텐더 등 5개 제품이 들어간다.'황금한상 세트'는 진육수 닭개장과 오븐구이 닭다리살 허브솔트, 스모크 바베큐 치킨, 바로치킨강정 2종 등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으로 구성했다.'감사명가 세트'에는
LG전자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솔루션을 활용해 연내 12년 분량에 달하는 로봇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고 로보틱스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18일 LG전자는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로 초청해 로보틱스 분야 협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LG CNS 현신균 CEO, LG사이언스파크 정수헌 대표 등 그룹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전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나흘 만에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 현장에서 다시 만난 것은 선언적 협력을 넘어 사업화 속도를 극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대회 원두와 연계한 한정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동서식품은 오는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동서식품이 202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올해로 3회를 맞았다.동서식품은 결선 참가자가 사용하는 원두와 같은 산지의 원두를 활용한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결선 시연에는 '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이 사용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부트캠프를 열고 우수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한 대학생 예비 창업가 20명과 팀원 38명이 참여했다.'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기업가정신 특강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시장 적합성 분석, IR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른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적용된 14단계보다 7단계 상승,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대한항공의 경우 노선별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대 9만4800원 오른다. 왕복 기준으로는 18만9600원이 오르게 된다.500마일 이하인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와 부산∼후쿠오카·상하이 푸둥 노선의 9월 편도 유류할증료는 4만8000원으로, 1만2800원(36.4%) 인상된다.장거리 노선의 부담은 더 커진다. 인천∼뉴욕·댈러스·보스턴·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 노선의 편도 유류할증료는 다음 달
종합 콘텐츠기업 학산이 2인조 만화가 PEACH-PIT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연다. '로젠 메이든'과 '캐릭캐릭 체인지!' 등 대표작 원화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학산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29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팝콘 D스퀘어에서 'PEACH-PIT 25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PEACH-PIT은 2001년 데뷔한 2인조 만화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5년간 발표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전시에는 '로젠 메이든'과 '캐릭캐릭 체인지!', '디어즈', '좀비론'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PEACH-PIT의 원화도 한국에서 처음 공개한다.작품별 세계관을 활용한 공간도 구성한다. 각 작품의 이미지와 설정을 활용한 전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자체 브랜드 생리대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취약계층 여성 위생용품 지원에 사용한다.행복한나눔은 취약계층 여성의 위생용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행복한나눔은 공공지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대상과 규모의 차이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위생용품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제품 일부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청년에게 직접 지원한다. 나머지는 전국 행복한나눔 매장과 기업·기관 등을 통해 판매한다.판매 수익 일부는 다시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의 일부가 취약계층
대한해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 전용선 장기운송 실적 반영과 부정기선 스팟 운항 축소 등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억원보다 9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3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22억원보다 6% 줄었다. 비해운 부문에서 건설 분양사업이 마무리된 영향이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5906억원, 영업이익은 1374억원으로 집계됐다.대한해운은 전용선 중심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도입한 중고선 2척과 지난해 8월 한국동서발전 등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취임 후 처음 맞는 을지연습을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연습을 위한 연습에서 벗어나 실용 정신에 입각한 실전형 훈련으로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최초 상황 보고에는 안 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들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훈련에 참여했다.도교육청은 실제와 유사한 전시 상황을 설정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4년간 정보서비스업 출판업 컴퓨터 프로그램밍 등 인공지능(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가 줄고, 대졸 청년층 실업과 기존 청년 근로자 이탈도 증가했다는 한국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은 조사국 고용연구팀은 18일 'BOK 이슈노트-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청년층(15∼29세) 일자리가 28만5000개 감소했는데 이 가운데 26만8000개(94.0%)가 AI 고노출 업종이었다.업종별 청년 취업자 감소 폭은 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6.6%, 전문서비스업 11.6% 순이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에 동참했다.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고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기부금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원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삼표그룹 임직원 30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대우건설이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등 5개 현장에서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에서 발생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사례를 담은 영상을 선정해 간식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처음 도입했다.올해 시즌4에서는 소통과 업무환경 개선, 안전관리, 소모임 활성화 등을 주제로 60초 이내 영상을 공모했다.선정된 현장 임직원들은 소통 방식과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의 사례를 영상에 담았다. 퇴근 후 소모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