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의 공공기여금 산정을 둘러싸고 성남시장 선거에 나선 김병욱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신상진 후보(국민의힘) 측이 정면 충돌했다.김 후보는 성남시의 공공기여 산정 방식을 “행정 참사”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공약한 반면 신 후보 측은 “재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강하게 맞섰다.◇ 김 후보 “수억원대 공공기여금 폭탄… 시민 재산권 침해”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분당 재건축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30년 넘게 재건축을 기다려온 주민들 앞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측이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의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방송토론회 불참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내놓으며 안성시장 선거전이 격화되고 있다.김장연 후보는 27일 예정된 안성시장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리허설 약 1시간 전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토론회는 김 후보 단독 방송 형식으로 진행됐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방송토론은 시민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직접 비교·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공식 선거 일정이었다”며 “일방적인 불참 통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주식회사 아른은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인 심미성 외에도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 내구성, 지속 가능성 등을 거쳐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수상 모델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영유아 및 아동의 외출 환경에 맞춘 기능적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연령대별 신체 성장에 맞춰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과 서부권 교통·관광 개발 구상을 잇따라 발표하며 ‘기본사회 실현’과 ‘균형발전’을 핵심 기조로 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 후보는 27일 안심복지 정책과 서부권 교통·개발 공약을 동시에 공개하며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모 언론사 보도로 제기된 배우자 명의 공장부지 의혹에 대해서는 캠프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흠집 내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출생부터 돌봄까지”…생애맞춤 복지체계 구축정 후보는 이날 “기본적인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시답게 소외 없는 복지, 품격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5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긱스로프트
생활용품 브랜드 쓰리잘비가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대표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메인 마이크를 잡은 MC 장윤정과의 유쾌한 조율 속에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의 타결 소식을 전했다.쓰리잘비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기능성을 증명해 낸 리빙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특허를 거머쥔 ‘4중 고무 빗날’ 메커니즘이 핵심으로, 미세 정전기 유도 방식으로 미세먼지나 머리카락 등 미세 이물질을 흩날림 없이 완벽히 포집한다.수분이나 음료수 같은 액체 청소는 물론, 카펫과 러그 등 섬유 틈새에 엉킨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반려 가구와 독신 가구의 청소 필수품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유해물질 불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강화 민심 공략에 나섰다.유 후보는 27일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강화를 인천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며 “강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배준영 의원과 안철수 의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시·군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유 후보는 강화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강화 남단 바이오·농식품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강화~계양 고속도로 추진 ▲도시철도 5호선·2호선
뷰티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메르셀 비건 염모제(MERCELL Vegan Hair Colo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적인 냄새와 두피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 원료를 채택해 두피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무알카리 및 무암모니아 처방을 적용해 염색 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갈색조의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염색 후 모발의 윤기와 수분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메르셀은 이번 비건 염모제 제품을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이후 온라인 공식몰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7일 처인구 원삼면을 반도체 산업과 농업,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상권 형성과 기존 구상권 보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업지역 확대와 레트로 특화거리 조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지난 26일 원삼면 지역 상인 및 농업인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상권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상권 확대와 기존 구상권 상생 방안, 상업지역 확대, 농업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용적률 상향 문제
신한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장인과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27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회사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성, 신속·정확한 상담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확대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 등 고객 접근성과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신한라이프는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했다. 직장인 고객이 퇴근 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연 논란과 관련해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향해서는 반도체 정책 이해 부족과 거주지·재산신고 문제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이 후보는 2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국가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 공고가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이뤄졌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았다”며 “입찰 공고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 착공과 2030년 1기 팹 가동 목표를 말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
성남시가 중동발 국제 유가 상승과 여름철 폭염, 전력 수요 급증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시에 어르신 환경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7일 오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생경제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리스크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임종철 성남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실·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성남시정연구원이 ‘중동전쟁 에너지 리스크와 시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등이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이 전 아나운서 강지영을 모델로 기용해 신규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에 기반한 장 내 생존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롭게 선보인 TV CF는 유산균 섭취 후 체감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강지영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멸 현상을 의미하는 ‘균손실’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이를 제어하는 기술력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개한다.많은 소비자가 제품에 표기된 ‘보장균수’를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