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 협업한 'DAWN OF OUR SPIRIT' 한정판 컬렉션을 9월 1일 국내에 선보인다.9월 1일 오프닝을 거쳐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성수동 S50에서 일반 대상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은 8월 14일 1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오픈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제작을 맡은 한정판 제품을 핵심으로 구성한다. 서울은 글로벌 출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해당 제품이 현장에서 처음 전시된다.발베니는 자경 보리 재배, 홈 플로어 몰팅, 증류, 오크통 제조, 몰트 마스터 기술 등 '다섯 가지 희귀한 공예 기술'을 활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한다. 본 프로젝트는 이 생산 공정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투어 포문을 연다.Young K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YOUNGEST>'(영기스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2023년 9월 첫 솔로 콘서트 'Young K Solo Concert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그의 단독 공연이다.Young K는 이번 공연에서도 역량을 한껏 발휘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정규 2집 발매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솔로 콘서트에 대해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구성부터 장치, 밴드 세팅까지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LG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내년 1분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는 등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LG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을 비롯한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회동 이후 양사 실무진이 빠르게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 양사는 기술 교류나 솔루션 공급 관계를 넘어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체와 성과
‘타인의 삶’ 장승조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섬세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장승조가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로,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이번 공연은 2024년 초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재연이다. 장승조를 비롯해 윤나무, 이동휘, 정승길, 우정원,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극 중 장승조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으로 분해 예술을 이어가기 위해, 체제에 대한 저항도 적극적인 순응도 하지 않은 채
빅뱅이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솔로 비주얼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유화풍의 색감을 활용한 배경과 독창적 연출이 돋보인 단체 비주얼에 이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층 강조한 멤버별 개인 티저가 베일을 벗은 것.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모두 세련된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배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지드래곤은 남다른 포즈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고, 태양은 벽에 기대어 선 시크한 모습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고령자의 노쇠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한·일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교수)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TMIG) 소속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령자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노쇠 현상과 근감소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상명대 소속 교수진(최경근·유진호·강서정·김성재·조일형 교수, 전중건 연구교수)을 비롯해 국내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술 연
롯데카드가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 역량을 향상하고 국내 인프라 보안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적 행보에 나선다.롯데카드는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에 핵심 주체인 '스튜어드(Steward)'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AI 기반 취약점 대응 자동화와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조기 확보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지난 6월 출범한 캐노피는 국가·산업 차원의 정보보호 강화를 목표로, AI 기반 취약점 대응 자동화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확보하는 공익 협의체다. 스튜어드, 디펜딩 파트너, 연구 협력 기관의 3단 구조로
코웨이의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이 하·폐수 재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삼투(RO) 농축수를 처리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코웨이엔텍은 기술이전을 마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코웨이엔텍은 영남대학교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양측이 2024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재이용플랜트 내 농축수 처리를 위한 에너지 절약형 공정 개발' 연구에서 나왔다.양측은 당초 총 3년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기술 실증과 성능 검증은 연구 착수 2년 만에 마쳤다. 계획보다 1년 이상 앞서 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해당 기술은 하·폐수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이블씨엔씨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50% 넘게 늘렸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75%까지 올라갔다.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5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6%다. 국내 직영점 철수에 따른 매출을 제외하면 회사가 제시한 실질 매출 성장률은 24.5%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0.4% 늘었다.해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8%, 전분기보다 1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미국 매출이 전년 동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흥미롭고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들쥐의 그림자 속 심각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모든 것을 빼앗긴 후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쫓다 사건에 휘말린 노자(설경구 분), 의문의 투서를
스킨케어 브랜드 키엘이 볼 부위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1CC 핑크세럼'을 선보인다.1CC 핑크세럼은 콜라겐 폴리펩타이드를 함유한 세럼이다. 키엘은 볼 부위 탄력을 관리하고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용도로 제품을 설계했다. 회사가 제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사용 후 볼 부위 탄력이 21%결과 개선된 것(35-65세 성인 70명 대상 제품 12주 사용 후 사용 전 대비 평가}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시험 대상과 기간 등 세부 조건은 제공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제형은 핑크빛 '젤 투 세럼' 형태를 적용했다. 비타민 B12 성분을 함유해 분홍빛을 띠며 피부에 바르면 젤 형태에서 세럼으로 변화한다. 키엘은 아침과 저녁 하루 두
원-달러 환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달러당 1400선이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환율이 1380원대까지 밀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1차 마지노선은 1410원대가 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14일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40원(0.24%)이 하락한 14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지난 7일 13.50원이 급락하며 1411원(주간거래 기준)까지 밀린이후 6거래일째 141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수출기업 및 SK하이닉스의 ADR 자금 유입과 저가 매수세가 팽팽하게 대립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0선이 무너진 이
한샘이 벽지와 마루, 가구 등 집 안에 들어가는 자재의 색상과 질감을 하나의 조합으로 제안하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인다.한샘은 색상·소재·마감(CMF)을 통합한 인테리어 큐레이션 솔루션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가 각각의 자재를 직접 조합하는 대신 전문가가 구성한 패키지 가운데 원하는 공간 분위기를 선택하는 방식이다.한샘 인테리어 무드는 키친과 마루, 벽지, 필름, 타일, 대리석, 중문 등을 연계해 총 4가지 조합으로 구성했다. '무드01'은 화이트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무드02'는 아이보리와 내추럴 우드를 조합했다. '무드03'은 그레이지와 그레이시 브라운 우드에 월넛 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