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수원·고양·성남 등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지역별로 흩어진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통합 관리해 기업 투자가 필요한 지역에 활용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을 제안했다.40여 년 전 만들어진 수도권 규제가 변화한 산업 환경과 지역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로운 공업지역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총량은 유지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량을 실제 필요한 지역으로 옮겨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활용하자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 참석해 14개 시 대표들과 공업지역 공동 활용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신규 점포의 투자비와 운영비용을 고려해 출점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병원과 철도역, 복합쇼핑몰 등 기존 시설의 방문객을 활용하는 특수상권 출점과 소형 매장 도입이 대표적인 사례다.일반 로드숍은 입지별 유동인구와 상권 변화에 따라 매출이 영향을 받는다. 반면 병원과 대형 오피스, 철도역 등은 시설 이용 목적이 뚜렷하고 일정한 식사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외식기업들은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임대료와 수수료, 초기 투자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은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사례다. 2026년 8월 기준 전체 31개 매장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하나로 묶는 산업입지 협력 플랫폼을 가동하며 공공주도 산업단지 조성과 적기 공급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GH와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GH는 제조업 경쟁력과 지역 간 산업 기반 격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입지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지난 일요일 여수 남면 금오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 및 주민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 의원은 금오도 대유마을을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활용되는 캠핑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광객 수용 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금오도 우학리 교회에서 오전 예배에 참석하고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다.간담회에서 주 의원은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금오도 지역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현안과 약속을 제시했다.먼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에 총력을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시의회는 21일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 의장과 의원들은 용인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을 연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과 청년들을 잇따라 만나며 평택의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거점을 넘어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최 시장이 지난 18일 진위3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기업 ㈜예스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반도체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
한국미즈노가 ‘MX FORGED 아이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정품 등록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식 대리점 또는 온라인몰에서 ‘MX FORGED 아이언’ 7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품 시리얼 넘버와 구입일자, 구입매장을 입력하고 필수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기존 정품 등록 혜택 3만원에 추가 3만원을 더해 총 6만원 상당의 공식 온라인몰 골프 전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미즈노 브랜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케팅 목적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에 모두 동의한 뒤 응모하면 된다.쿠폰은 응모 완료일 기준
최원용 평택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농촌 계절근로자에서 반도체·첨단산업까지 확대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평택을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경제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를 잇따라 찾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21일 지상작전사령부를 시작으로 육군동원전력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 용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명절에도 근무하는 장병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먼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은 이 시장은 이상렬 대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나 국방과 지역 발전, 군과 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헌신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연그룹 사옥에서 ㈜서연(회장 유양석)과 방한 침구 세트 전달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서연그룹과 협력사 삼원이 출연한 이번 이불세트는 월드비전의 동절기 복지 프로그램 '난방온' 캠페인을 통해 전국 난방 취약 아동 가정에 배부된다. 수혜 대상은 2609가구로, 1만여 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지원을 받게 된다.물품이 투입되는 월드비전 '난방온'은 난방 연료비 지출에 취약한 아동 가구에 난방비와 침구류, 전열기기, 방한용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겨울에는 아동·청소년 2502명에게 총 7억여 원을 투입했으며, 2026년에도 동일 규모의 자금을 현금과 현물 형태로 배정할 계획이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과 화성지역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19일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서 열린 ‘화성통합국제공항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공항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화성 화옹지구 서부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성시민과 수원·화성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수원과 화성 시민사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방
생활용품 브랜드 액테라가 ‘물먹는 워터락 리무버’의 누적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액테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주방 물기와 물자국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일부 물량은 입고 이후 단기간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워터락 리무버는 친수성 초미세 극세사와 3중 레이어 구조를 적용한 청소용 제품이다. 물에 적신 뒤 짜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싱크대와 식탁, 주방가전 등의 물기를 닦는 데 활용할 수 있다.해당 제품에 등록된 소비자 후기는 1만 건을 넘어섰다. 다만 누적 판매량과 후기 건수의 구체적인 집계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액테라 관계자는 “청소 후 남는 물기와 물자국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기능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짓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제조시설의 냉각·공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21일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플랙트그룹 토비아스 케텔레(Tobias Ketterle) 최고재무책임자(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