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피자의 기본이 되는 도우 품질을 강화하며 메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미스터피자는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신규 도우 ‘리얼 밀크 도우’를 프리미엄 및 클래식 피자군에 적용하고, 피자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순살치킨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도우 개편은 토핑뿐 아니라 도우 자체의 맛과 식감을 끌어올려 피자 한 판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미스터피자는 반죽 단계에서 우유를 배합한 새로운 레시피를 통해 기존 도우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풍미를 구현했다.‘리얼 밀크 도우’는 우유 특유의 은은한 고소함과 담백한 향이 특징이다. 첫 입부터 부드러운 풍미가 입
미국 반도체주에 대한 버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반도체들이 닷컴버블 이후 최고 과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지난 3월 말 이후 64% 폭등했다. 같은 기간 17% 오른 S&P 500 지수를 크게 앞질렀다.특히 마이크론은 지난 3월말 이후 140%, AMD 130% 급등했다고 전했다. 인텔은 무려 200% 가까이 치솟았다.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본 지출이 반도체 수요를 끌어 올리면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투자 열기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한 결과다.모건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스티브 에드워즈 선임 투자전략가는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로 음악방송에 출격한다.소속사 측은 14일 “에스파가 오늘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안무 역시 힙합 베이스의 무브와 그루브를 중심으로 구성해 무게감을 더했다. 코러스의 간결한 움직임과 그루브의 완급 조절, 벌스와 아웃트로에서 멤버별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퍼포먼스가 포인트다.이
토스뱅크가 연내부터 펀드 직접 판매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다. 토스뱅크는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후 올 1월 본인가를 신청했다. 펀드 판매 자격 획득으로 향후 비이자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구조의 상품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가별·자산별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토스뱅크 관계자는 “본인가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폭넓
주요 금융지주들이 저소득층 금융 취약계층 신용자들에게 대출을 장려하는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올해 경영상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내용으로, 국내용 공시에는 반영하지 않은 내용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은 2025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지난달 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신고했다.현지 거래소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한 회사들로 4대 금융지주 중 하나금융은 빠졌다.이 중 KB금융은 "한국 정부는 지난해 저소득층 또는 금융 취약계층 차주에 대한 은행들의 우선 대출을 장려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포용적 금융 이니셔티브를
인천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총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조기 투입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안정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해 왔다. 당초에는 수출기업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세라젬이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헬스케어 공간을 전면 개편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섰다.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라운지는 기존 세라젬 체험존을 리뉴얼한 공간으로,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콘셉트 아래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세라젬은 공간 구성 전반을 재정비하고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등 최신 헬스케어 제품군을 새롭게 배치했다.라운지에는 파우제 M10·M8 Fit·M6 등 안마의자 제품이 설치됐다. 해당 제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가 여름철 보양식과 별미 수요를 겨냥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크리스탈 제이드는 궁채를 활용한 비빔면과 중국식 냉면, 닭고기·연잎을 활용한 보양 메뉴 등으로 구성한 여름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름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먹방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 궁채를 활용하고, 산삼배양근과 연잎 등 보양 재료를 접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신제품 ‘김소스 파기름 비빔면’은 김 페스토와 파기름 풍미를 강조한 메뉴다. 튀긴 대파와 팽이버섯, 궁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14일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시민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1세대 1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실거주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세제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과 주거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평생 모아 마련한 집 한 채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재산세 부담이 생계의 위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재정 수단을 동원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민생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최근 시의 평균 공시가격이 21.86% 상승하면서 재산세 부담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지역채널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딜라이브TV는 14일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딜라이브TV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에 참가해 자사 콘텐츠 세일즈에 집중했다.그 결과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등 딜라이브TV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서비스하게 됐다.현재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오페라하우스', '데이트플래너' 5개 프로그램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개인의 매수세에 7900선을 돌파했다. KB증권은 상장 기업 영업이익 증가를 토대로 연내 1만포인트가 가능하다는 전망을 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37포인트(0.91%) 오른 7915.3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상승한 7873.9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7924.31까지 올랐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0.20%),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1.63%)은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0.17%), 삼성전기(-1.46%), HD현대중공업(-3.96%)은 약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904억원, 5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그래픽 패턴 기반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테토(TÉTO)와 협업한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코렐의 내구성과 실용성에 테토 특유의 컬러 감성과 그래픽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테토의 대표 컬러인 그린과 블랙을 중심으로 화이트 컬러와의 대비를 강조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특히 코렐은 이번 제품에 브랜드 최초로 ‘풀 데칼(Full Decal)’ 방식을 적용했다. 접시 전체 면에 그래픽 패턴을 입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패턴이 제품 전면으로 확장되면서 단순 식기를 넘
삼표그룹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혁신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영진이 먼저 최신 기술과 산업 변화를 학습하고 조직 혁신 문화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올해 첫 포럼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