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노출되는 여름과 초가을에는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영향을 미쳐 탄력 저하와 주름, 기미·주근깨 등 광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피부가 자극받았다면 추가적인 자극을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장시간 야외 활동 후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붉어졌다면 먼저 열감을 낮춰야 한다. 시원한 물이나 냉습포를 활용하고 피부를 문지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는 것도 자극을 줄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해졌다면 충분한 보습과 휴식으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웨딩 촬영이나 결혼식처럼 장시간 메이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의 판매 채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비브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1만 4천여 곳과 일부 베이프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프샵 공급은 전자담배 전문 도매업체인 유베코가 맡는다.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확대 출시와 함께 비브 공식 웹사이트도 선보인다.비브 시스템은 의약품 등급의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의 향료 등 원료와 사용자가 액상을 임의로 주입하거나 변형할 수 없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국내 출시 라인업은 차세대 프리미엄 액상형 기기 '비브 인프라임' 5가지 컬러와 전용 액상 포드 '비비 인프라임' 5종으로 구성된다.한국필
엔씨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로 확정했다. 엔씨는 게임 플레이와 세계관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 2종도 공개했다.라이크 오어 다이는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의 스트리머가 된다. 팀원과 함께 전투를 벌이며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전장에서 자원을 모아 성장하는 요소도 적용했다.전투에서는 '블록'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블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방식이다.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전투 요소도 갖췄다. 엔씨는 이 같은 플레이 방식을 라이크 오어 다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에디파이어가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플랫폼 퓨처테리어에서 전 품목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목별 최대 59%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에디파이어는 유선 기반 음향 기기부터 무선 및 모바일 중심의 오디오 환경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왔다. 데스크톱용 스피커를 비롯해 야외 및 일상용 블루투스 음향 기기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기획되어 특정 품목 제한 없이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예산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품 교체 수요뿐만 아니라 신규 진입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KT&G장학재단이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대상이며, 오는 3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200명의 대학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올해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을 새롭게 마련했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오픈AI는 자체 개발한 AI 칩 '할라페뇨(Jalapeno)'가 성능 테스트에서 엔비디아의 제품군을 앞섰다고 밝혔다.오픈AI 리처드 호 하드웨어 총괄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한 할라페뇨가 전력 단위당 처리 가능한 AI 작업량과 응답 속도 등 두가지 지표에서 최고 성능인 엔비디아의 'GB300'을 앞섰다고 밝혔다.그는 연내 이 칩을 자사 AI 모델 구동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IT 전문매체 세미애널리시스는 할라페뇨는 패키지당 대역폭 15.4TB/s의 HBM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공급업체는 삼성전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할라페뇨는 맞춤형 칩을 공급하는 브로드컴과 협력해 개발됐다. 지난해 협력을 발표한
교원그룹 물류 계열사 교원스타트원이 자동화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풀필먼트 사업 강화에 나선다. 화장품·뷰티와 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외부 물류 수요를 확보하고 자동화 기반의 운영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교원스타트원은 2024년부터 물류 자동화와 풀필먼트 운영 고도화를 추진했다. 지난해 3차원 자동 분류기인 '3D 소터'와 주문별 자동 분류설비인 'T 소터'를 도입했다. 올해는 파주 물류센터에서 자율주행이동로봇(AMR)의 개념검증과 운영 시뮬레이션을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지난 7월에는 파주센터에 스마트 자동봉함기를 추가했다. 물류관리시스템(WMS)과 AMR, 자동봉함기를 연결하는 시스템 개발과 통합 테스트도 마쳤다. 상
오뚜기가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었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했다.‘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 고추장 베이스 양념에 돼지 지방을 더해 맛을 살렸다. 단백질 12g이 함유돼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불고기와 제육볶음 등 익숙하지만 조리하기 번거로운 한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오즈키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하면서 우려됐던 파업을 피했다. 시내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를 포함해 정상적으로 운행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지난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14시간여에 걸친 협상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협의를 통해 쟁점을 조율한 끝에 파업 없이 합의안을 마련했다.노사는 이번 협상에서 기본시
배우 이채민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채민이 예능에 이어 광고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채민은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이헌 역을 맡아 첫 사극 주연에 도전,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으로 극을 이끌며 배우로서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서는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과 편안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며 예능에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채민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파세오(PASEO)'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품질과 사용감을 따지는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파세오는 뉴질랜드와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판매하는 위생용품 브랜드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파세오는 뉴질랜드 화장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4겹 두루마리 화장지와 로션티슈, 뽑아쓰는 티슈 등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파세오 4겹 두루마리 화장지 2종에는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한 쿠션 구조를 이용해 티슈 표면에 공기층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4겹 구조로 일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홍콩 1호점을 전면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8년 오픈한 bhc의 홍콩 1호 매장은 ‘몽콕’ 지역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bhc가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매장이다.이번 리노베이션은 공간 디자인부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개편 등에 초점을 맞췄다.매장 외관과 내부 디자인에 bh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매장 출입구 공간에 bhc의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몄다. 외부에는 bhc 전광판과 미디어월을 조성했다.내부는 bhc의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도입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는 9월5일 오후 2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 YMCA카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인권 이야기 in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북민의 경험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삶과 인권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국제앰네스티가 확보한 최신 자료를 토대로 북한 주민의 생활과 일상에서 제한받는 자유·권리를 소개한다. 탈북민 패널은 북한에서의 생활과 북한을 떠나게 된 과정 등을 참석자에게 직접 들려준다.중국 내 북한 주민의 강제북송 문제도 다룬다.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와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단체의 활동을 소개한다. 참석자가 관련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