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7월 1일 새 임기를 시작하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첫 업무공유 워크숍을 열며 상생 협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시는 11일 TS인재개발원에서 도·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에게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사전에 설명하고,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시정 이해도 높이고 협력 기반 마련이번 워크숍은 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지역 현안 등을 공유해 당선인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정책 협의를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안성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금광호수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 창업 활성화라는 ‘트리플 성장’을 이끌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금광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11일 최근 BC카드와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 전후 관광효과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소비, 창업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두진문학길과 수석정 수변화원 등을 포함한 금광호수 주요 관광자원의 연간 방문객 수는 45만 명을 넘
경기 지역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친목단체를 만들어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한 혐의로 입건됐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김용수 국무2차장 주재로 진행됐다.이날 경기도는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친목단체를 구성한 뒤 내부 윤리규정을 근거로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한 사례를 보고했다. 이 단체는 규정을 어긴 회원을 제명하는 방식으로 공동중개 제한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담합을 주도한 공인중개사 3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법상 공동중개 제한 등 위반행
전진선 양평군수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를 앞두고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양평군은 11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과 핵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민선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전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대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조미영 고진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최영미 남곡초등학교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학폭위 강제전학 처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체채팅방 내 괴롭힘, SNS를 통한 따돌림, 언어폭력, 신체폭행 등 학교폭력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강제전학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기준과 실제 적용 범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정도, 행위의 지속성 및 고의성, 가해학생의 반성 여부, 피해 회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 수위를 결정한다. 강제전학은 이러한 조치 가운데 비교적 무거운 처분에 속하지만, 단순히 한 번의 다툼이나 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일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거나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 용도를 무단 변경해 사용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으 부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 23개 업소에서 총 36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도에 따르면 적발된 주요 위반 유형은 ▲미신고 영업 등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8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5건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5건 ▲영업장 면적 변
코르티스(CORTIS)의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전 공연이 매진됐다.소속사 측은 11일 “코르티스의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 샌프란시스코 추가 공연 예매가 10일(이하 현지시간) 개시 약 1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전날 멤버십 선예매에서 북미 공연이 매진된 데 따라 1회 공연이 추가됐고, 이마저도 빠르게 동났다.코르티스는 이번 투어로 북미 지역에서만 6개 도시를 방문한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16일 샌프란시스코 등 7회 공연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전체 공연은 한국, 일본을 포함해 총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경기신보는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신보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4년 연속 참여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임직원 자율 참여 해양정화활동에 이어 다시 한번 현장 봉사에 나서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했다.◇신규 입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가 오늘 발표된 써클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3만 7190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는 전작인 미니 2집 ‘Girls’(걸스), 3집 ‘MY WORLD’(마이 월드),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 6집 ‘Rich Man’(리치맨)에 이은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이다.또한 에스파는 ‘LEMONADE’로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성남시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시에 따르면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위원회는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된다.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 체제로 구성돼 시정
밥스짐(대표 전강우)이 지난 10일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휘트니스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과 기관, 인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남이섬 교육문화그룹, ㈜엠케이수중산업개발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인천시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노인 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