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주력 부문인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음에도 반도체주들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27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소폭 하락 마감 한 후 2분기 실적 발표이후 3% 가까이 하락중이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 대만 TSMC 0.24%, AMD 0.3%, 인텔은 2% 넘게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테슬라를 제외하곤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5%, 구글과 아마존은 강보합을 기록했다. 다만 테슬라는 0.6%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소폭 하락중이다.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467억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05달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자 시간외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중이다. 중국 전용 인공지능(AI) 칩셋 ‘H20’ 수출 가능 여부가 확실치 않은데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27일(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올 2분기 매출 467억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평균인 매출 460억6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01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주당순이익은 59% 늘었다.하지만 주력 사업분야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411억 달러에 달했지만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신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이어온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의 마지막 무대, ‘대한민국무용대축제’가 포함된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대한민국무용대축제’는 발레·현대무용·한국창작춤·전통춤 등 한국 무용의 전 영역을 담은 다섯 개 축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라인업은 ▲전국무용제 사전축제,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 ▲춤&판 고무신춤축제,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한민국무용대상 등 다섯 개 무용 축제로 구성됐다.아르코 썸 페스타는 ‘세상의 모든 공연축제’를 슬로건으로, 17개 공연예술축제를 하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5 하계 합숙 훈련을 2차례에 걸쳐 청소년대표팀과 함께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1차 훈련은 8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디스커버리 ICN에서 지도자 2명과 선수 18명 등 총 20명이 참가했으며, 2차 훈련은 8월 21일(목)부터 27일(수)까지 광주 일대(빛고을클라이밍, 핸드워크클라이밍 등)에서 지도자 2명과 선수 17명 등 총 19명이 참가했다.이번 합숙 훈련에서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실제 경기 상황을 가정해 전략적 판단과 집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스프레이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국내 대학 최초로 장애인 학부생을 계약직으로 채용해 사회자립을 지원하고 학내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중증 장애인 학부생이 우선 선발 대상자다. 중증 장애인은 단기 아르바이트나 인턴십에 참여하기 어려워 사회 적응에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는 데 제약이 크다. 단국대는 계약직 채용을 통해 학부 시절부터 안정적인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졸업 후 원만한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목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단국대 재적 장애인 학부생으로 채용자는 ▲장애학생 학습지원(교안작성 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27일 모 언론사에서 보도한 “SRT 반쪽 대책, 승객 몰릴 때 고장 대체열차 없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열차 고장 시 비상대체 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 결손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예비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 철도 운영사는 오송역에 예비편성을 영업시간 내내 운용하며, SRT처럼 수 시간씩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는 보도에 대해 에스알은 “오송역 대기 차량은 ‘예비편성’이 아니라 ‘비상대기편성’”이라며 “‘비상대기편성’은 오송역에 상시 대기하며 차량고장이 발생할 경우 즉시 투입돼 열차가 가고자 하던 목적지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7일, 고위험 방파제 보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강조사항 중 하나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위주로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과 크레인 중량물 취급 시 ▲끼임·부딪힘 ▲기존 설치된 방파제 이설작업에 따른 잠수 작업 중 질식 ▲승강통로 이동 시 추락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현장에서는 재해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밀착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2대 핵심 안전 수칙 이행을 지속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 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
▲곽계숙씨 별세, 오승현(현대해상 부천사업부장)씨 모친상 = 26일, 부천성모장례식장 5호실(경기 부천시 소사로 327), 발인 28일 오전 11시, 032-340-7300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2기’ 단원들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역 내 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가초르트 마을은 전통 게르와 나무집에서주로 생활하는 빈민 게르촌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나선 에버그린단원들은 몽골 현지 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응급처치 교육, 화재 및 화상 예방 교육, 벽화 그리기 및 자개 공예, K-pop 및 전통놀이 등 교육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교육 접근성이 낮고 기초 보건과 위생 관리 등 의료지원이 열악하다는
골프존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연길에 위치한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총상금 19억 원 규모의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지난해 중국 톈진에 첫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를 활용해 진행되는 대규모 실내 골프대회다. 골프존차이나가 주관, 중국골프협회가 주최하여 약 6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3월부터 6월까지 중국 전역의 골프존 시뮬레이터에서 예선을 거쳐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선을 진행했다. 결선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시티골프 중국 2호점인 골프존 연길 시티골프에서 개최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라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서브(Sub) 60’이라고 표현한다. PGA 투어, DP월드투어 등 해외투어에서는 59타를 만들어낸 선수가 있다. 2016년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짐 퓨릭이 58타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KPGA 투어에서는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없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경희가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with challenge KH’를 진행한다. ‘Break 60 with challenge KH’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5 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시작된다. ‘Break 60 with challenge
쿠팡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해 진행중인 기획전이 정부 환급, 카드사 즉시 할인에 빠르고 편리한 ‘로켓설치’까지 더한 3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쿠팡이 진행 중인 ‘으뜸 효율 가전’ 기획전의 핵심은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정부 환급 뿐만 아니라 쿠팡 추가 할인과 고객 맞춤형 설치 등 세 가지로 극대화한 것이다. 고객들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일부 품목 제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개인별 최대 30만원)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쿠팡은 카드사별로 최대 5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정부 환급과 카드사 혜택을 합치면 최대 80만원의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