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인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제품 리뷰 작성, 이벤트 공유, 자사몰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매 고객은 구매 횟수에 따라 반복 참여도 가능하다.당첨자는 8월 7일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토니모리는 총 549명에게 약 20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토니모리는 2006년 창립 이후 퍼펙트 립스 쇼킹립, 백젤 아이라이너,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등 대표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색조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TJ미디어는 자사 3시리즈(A3·P3) 반주기에 탑재한 '방대방 노래대결'의 누적 이용 건수가 100만 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의 실제 대결 건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올해 5월 기준 10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이용이 꾸준히 늘었으며, 최근에는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고 설명했다.'방대방 노래대결'은 전국 노래방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노래 점수를 겨루는 콘텐츠다. 기존처럼 같은 방 안에서 노래를 즐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 이용자와 대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TJ미디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직영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장마철 침수차 유통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출고까지 직영 점검 체계를 운영해 침수차 유입을 차단하고, 출고 이후 침수차로 최종 판정될 경우 차량 대금과 취득세를 환불하고 최대 8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차량 점검은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에서 진행한다. 엔진과 브레이크, 전자장치 등 주요 부품은 물론 시트 하부와 프레임 내부, 도어
헤지펀드들의 엔화 약세 베팅 규모가 '엔캐리 트레이드' 정점이었던 2007년 이후 최대치로 불어났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옵션·선물 시장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의 엔화 추가 하락 베팅 규모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13만8000계약으로 늘었다.이런 약세 베팅 급증은 엔화가 달러당 162엔선을 뚫고 198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여부와 시점에 대한 투기적 관측을 불러온 가운데 나왔다.엔화는 7일 오후 1시 기준 도쿄 외환시장에서 161.88엔에 거래되고 있다.엔화는 올해 주요 통화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 통화 중 하나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파랑뜰 장량캠퍼스에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전을 위한 실패에 관하여: 찾아가는 우주최고 실패대회'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실패를 좌절이 아닌 성장과 배움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가 맡는다. 심 교수는 자신의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실패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사고법과 실천 방법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실패 이후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고의 전환 방안도 함께 다룬다.이번 특강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IT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직 선호도 조사에서 네이버가 가장 이직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잡플래닛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 이용자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 네이버는 38.3%의 응답을 얻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어 토스가 18.9%, 카카오가 16.6%로 뒤를 이었다. 당근은 12.3%, 라인플러스는 6.4%, 쿠팡은 4.0%, 배달의민족은 3.7%를 기록했다.응답자들은 네이버를 선택한 이유로 브랜드 경쟁력과 기업 안정성, 복지 제도, 연봉 수준 등을 꼽았다. 토스는 높은 보상과 빠른 성장, 제품 경쟁력 등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다만 토스는 성과 중심 조직문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는 7000만 원대 가격의 신규 모델 '노블클라쎄 H9'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차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프리미엄 리무진의 주요 사양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H9는 일반 카니발보다 실내 공간이 넓은 카니발 하이루프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여기에 노블클라쎄의 전용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적용해 의전 차량은 물론 가족용 차량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2열에는 기존 '노블클라쎄 T9'에 적용했던 프리미엄 시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등받이와 레그레스트 구조를 적용했으며 온열·통풍 기능, 시트 메모리, 암레스
생활맥주를 운영하는 데일리비어는 골뱅이 브랜드 유동과 협업해 여름 시즌 신메뉴 2종을 전국 생활맥주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맥주는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유동은 골뱅이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메뉴 차별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유동 골빔면'은 생활맥주의 기존 인기 메뉴를 바탕으로 협업 전용 골뱅이를 적용해 새롭게 개발했다. 일반 제품 대신 매콤달콤한 양념이 배어들도록 별도 개발한 골뱅이를 사용해 면과 함께 먹을 때 풍미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함께 선보인 '유동 골뱅이 물회'는 냉면 육수를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LG전자가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전, TV 등 주력사업 호조와 생활가전, 전장 사업 부문의 기업간거래(B2B) 확대로 경영성과가 개선된 결과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25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조4784억원)을 2개 분기 만에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6.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4.9% 증가한 23조8297억원을 기록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2분기 최대치다. 상반기 경영실적으로 봐도 매출액(47조5569억원)과 영업이익(3조2525억원) 모두 신기록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튜닝엑스(Tuning X)'가 출시 초기와 비교해 약 500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기술 중심 제품 전략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세르본은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과 면세점 온라인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홈쇼핑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앞서 진행한 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목표 매출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채널 다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최근 화장품 시장의 경쟁력이 기능성 성분 자체보다 피부 전달 기술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소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물리치료학과(학과장 박대성) 학부생들이 제1저자 및 공동저자로 참여한 다학제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인 ‘헬스케어(Healthcare)’에 게재됐다.건양대는 물리치료학과 4학년 전혜원, 박순범, 방성우 학생이 이현주 물리치료학과 지도교수와 태기식 의공학과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한 ‘복부 심부 근육 강화 운동 시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의 유효성 검증’ 연구가 해당 학술지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척추 안정화와 만성 요통 예방에 필수적이나 환자 스스로 수축을 인지하기 어려운 심부 복부 근육인 ‘배가로근(Transversus Abdominis)’을 중심으로, 근전도 기반의 시각적 바이오피드백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나 제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을 준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제한을 적용한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함께 반영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역량을 협력회사 경쟁력의 한 요소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입찰 평가 방식도 바뀐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소는 서울숲에 조성된 '아이파크 정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방문객에게 텀블러를 전달하고 음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시민들에게 나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캠페인에 함께했다.현장에서는 텀블러 사용 필요성과 일회용품 저감 효과를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