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9일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의 맞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근로자건강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년 발표대회에서는 대규모 산업재해 관련 집단 트라우마 호소자 심리지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주말 무료 진료, 지식산업센터 노동자 런닝 크루 운동 프로그램 및 장애인 노동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가 수상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대규모 산업재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다수의 노동자에게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심리지원을 효과적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공동안전관리자 활용, 소규모 사업장 자기규율 예방체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28회 보건안전포럼 및 안전보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1부 기념식과 2부 주제발표, 3부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정태성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이사의 사회로 정혜선 한보총 회장의 개회사,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영상축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동안전관리자 제도 이야기 홍보영상 시청, 이달의 공
현대제철이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100년 제철소'를 목표로 자회사 및 협력사와 손을 맞잡고 혹서기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9일 충남 소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자회사 및 협력사 14곳과 함께 '하나의 안전가치 추구(Hyundai-Steel One Safety)'라는 안전경영 슬로건 실현을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자회사 및 협력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참여사들은 ▲안전보건에 대한 공동의 책임의식과 안전문화 정착 ▲현장 위험요인 적극 발굴‧개선과 위험성 평가에 기반한 안전
동국대학교는 9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교직원의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운영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를 위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2025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무역정책의 불확실성 심화에 대응한 기업의 국제화 전략과 사회적 책임(CSR) 전략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특히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경제권의 무역·환경 정책이 급변하는 가운데,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학술적·정책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노 교수는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서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와 사
인공지능(AI)으로 5분 만에 근로자 건강상태를 파악,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개발돼 화제다. 9일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근로자 개인은 물론, 보건관리자와 사업장을 위한 웹 기반 산업보건관리 시스템인 ‘직업건강Check’를 개발했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사회심리적 스트레스(PWI-SF),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까지 통합 진단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실시한 이력이 있으면 자동으로 검진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AI 기술 기반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들이 더욱 정밀하고 체계적인 근로자 건강관리가 가능해진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KDS(한국개발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 혁신역량강화 PC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시 내에 ▲창업정책 수립 ▲혁신 생태계 조성 ▲혁신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공공혁신랩 운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산업 클러스터 개발 ▲창업역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메디힐장학재단(이사장 권오섭)이 지난 7월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약정 체결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메디힐-한동 푸른비전 장학금'은 가계곤란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지원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매년 100명의 학생을 새롭게 선발하고, 한 학생당 300만 원을 월 30만 원씩 10개월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년간 총 2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약정식에는 메디힐장학재단 김경주 사무국장, 엘앤피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여성 청결제 ‘수딩 센서티브 데일리 워시’가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의 소비자 평가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글로우픽에서 실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수딩 센서티브 데일리 워시’는 순한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으로 사용자 전원에게 만족을 이끌어내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함께 평가된 ‘수딩 센서티브 스페셜 워시’도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여성청결제 라인의 신뢰를 더했다. ‘수딩 센서티브 데일리 워시’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촉촉한 젤 타입으로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
단국대학교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노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는 취지로 개최한다.학술대회 1부는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장유승 교수(성균관대)가 ‘17세기 중후반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 연구’, 권진옥 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백악시단의 시문학 연구'를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2부는 신익철 교수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호리조트는 8월 중순까지 전국 워터파크 3곳(아산스파비스, 화순아쿠아나, 제주아쿠아나)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여름방학을 더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야외 풀장을 거품으로 가득 채우는 인기 이벤트 ‘해피 버블 데이’를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14시에 진행한다. 더불어 8월 1일(금)부터 3일간 ‘2025 스파비스 패밀리 풀파티’가 열려 무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치킨 프랜차이즈 '푸라닭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서울 광화문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서울 핵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광화문은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업무 밀집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점심시간에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식사 수요가 높은 곳이다. 움버거앤윙스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약 40석 규모의 매장을 열고, 1인석과 소규모 모임을 위한 테이블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광화문점은 브랜드 대표 메뉴인 ‘버거 오리지널’, ‘버거 핫 크리미’, ‘메가윙 오리지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맛과 서비스를 체험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오르며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9일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도를 했음에도 개인이 43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79포인트(0.60%) 오른 3,133.74에 장을 마치며 지난 3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점(3,116.27)을 재차 넘어섰다. 2021년 9월 17일(3,140.51)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30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3억원, 581억원 순매도하며 상승 폭을 제한했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729억원 '팔자'를 나타냈다.시총 상위 톱 10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다.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