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을 분석해 레미콘 소요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건설현장에 적용된다.호반건설은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호반써밋 현장 2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서버에 올린 도면을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방식이다. 현장 기술자가 가공된 도면에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자동으로 계산한다.산출 결과는 바닥과 기둥, 보 등 구조체별로 구분한다. 레미콘 강도별 물량도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타설 구간별 수량을 계산했다. 산출한 물량을 바탕으로 레미콘 주문 계획도 수립했다.호반건설은 자동 산출 데이터를 활용해 수
비건 뷰티 브랜드 ‘키핀터치(Keep in Touch)’를 운영하는 ㈜필블랭크가 대표 제품인 ‘영 페어링 파우더’의 신규 컬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모공 커버 효과로 인지도를 쌓은 키핀터치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신규 라인업인 ‘소다(Soda)’ 컬러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유분 관리용 '화이트' ▲톤 보정용 '라벤더' ▲홍조 케어용 '그린'에 이어 ▲청량한 피부 연출을 돕는 '소다'까지 총 4종의 컬러 라인업이 구축됐다.키핀터치는 최적의 피부 표현을 목표로 제품 연구를 이어오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피부 세탁소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객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28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하나카드와 협력해 해외여행객 필수품인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 월렛의 결제 편의성과 하나카드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가 가진 해외여행 특화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이 카드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해외 오프라인 결제 이용 시 삼성 월렛을 이용하
서학 개미들이 다시 미국 주식에 눈을 돌려 순매수를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지난 27일(조회일 기준)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35억8999만 달러(5조2762억원)로 집계되며, 5조원을 넘었다. 지난 6월 한 달간 순매수액(6억3296만달러)의 약 5.5배 수준으로 커졌다.종목별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 순매입액을 이달 가장 많은 17억5919만 달러로 늘렸다.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순매수액이
리빙부터 학생방까지 제품 체험과 상담을 한 공간에 담았다.일룸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이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새 매장은 가락동 로데오거리의 1~3층 단독 건물에 들어섰다. 일룸은 제품군에 따라 전시 공간을 나누고 제품 비교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했다.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전시했다. 2층은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서는 키즈·학생방 가구를 선보인다.매장 곳곳에는 거실과 침실, 자녀방을 재현한 공간을 배치했다. 고객은 제품 크기와 배치 형태를 살펴보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도 비교할 수 있다.송파점이 자리한 가락동 로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8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부터는 연간 입주 규모가 2만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공급 격차도 커 서대문구와 용산구 등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281가구다.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줄어든 규모다.감소세는 2027년 이후 두드러진다.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로 내려간다. 2028년에는 1만3683가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입주 물량은 일부 자치구에 집중됐다. 서초구가 5958가구로 가장 많다. 송파구는 2572가구, 중랑구는 1950가구가 입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사업이 공사 단계에 들어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주거 수요와 거래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GTX-C노선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착공 기념식이 열린 2024년 1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보다 1억3700만원 오른 가격이다.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14억803만원에서 올해 5월 18억1160만원으로 올랐다. 과천역 인근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도 지난해 6월 24억5000만원에서 올해 6월 27억8000만원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3월에 공모를 시작해 총 331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톱6’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6팀의 실연 무대와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인 ‘심아일랜드’의 축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2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8번째 서킷브레이커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앞서 오전 9시 6분 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4% 하락한 6212.26에 거래 중이다.
세계 D램 시장 4위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업체(CXMT)의 상장(IPO) 성공하면서 독과점 체제를 누리던 삼전닉스, 일본 키옥시아 등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키옥시아 주가는 무려 18% 가까이 폭락중이다.SK하이닉스 주가도 새벽 뉴욕증시에서 ADR 가격이 7.47% 급락한 영향으로 시가가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전날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시장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높은 기술 장벽으로 평가받는 노광 공정의 국산화에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서울 송파구에서 운영해 온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가락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새 매장은 고객 접근성과 체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층부터 3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해 리빙·다이닝 가구부터 침실, 키즈·학생방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차량 이용 고객을 위한 주차 편의성과 매장 이동 동선도 함께 개선했다.층별 전시 공간은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해 꾸몄다. 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배치했고, 2층에서는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키즈·학생방 가구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확대하고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버거킹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순차 확대하고, 오는 30일부터 오전 11시까지 버거킹의 모닝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메뉴다.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크루아상위치는 속재료 구성에 따라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이다.오믈렛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오믈렛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되 제품 형태를 재구성했으며, 중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40ml 제품에 처음으로 무라벨을 적용했던 동아오츠카는 500ml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500ml 무라벨 도입을 통해 100만 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라벨 제거로 소비자의 분리배출이 간편해질 뿐 아니라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아오츠카는 재활용 효율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활용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는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도 병행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