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쥬비스다이어트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강원권에 진출한다. 강원 지역 고객들의 지속적인 지점 개설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원주에 첫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쥬비스는 오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쥬비스다이어트 원주점'을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30~50대 직장인 비중이 높고, 강원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회사는 지역 인구와 상권 규모, 직장인 수요,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원권 첫 진출 지역으로 원주를 선정했다.원주점은 원주를 비롯해 횡성과 영월 등 인근 지역 고객들도 보다 가까
이디야커피가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메뉴 경쟁력에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와 K-푸드를 더해 라오스를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빠뚜싸이(Patuxay) 지역의 복합상업시설 '콕콕메가몰(KokKok Mega Mall)'에 현지 1호점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장은 약 6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집약된 복합 쇼핑몰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을 동시에 공략한다.이번 진출은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그룹(KOLAO Group)과 체결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기반으로 추진됐
올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 계획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채용 규모와 예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공개채용보다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충원하는 상시채용이 확산되면서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8.7%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1.2%는 부서·직무 단위의 일부 충원, 17.6%는 전사 차원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었다. 채용 계획이 미정이라는 응답은 17.0%, 채용 계획이 없다는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톡투허(Talk to her)가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에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톡투허는 그레이웨일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여성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퉁퉁이별티’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은 도내 한부모가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담, 정보 제공,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여 가족 기능의 회복과 자립생활을 돕는 기관이다. 톡투허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지난 7월에 기관을 통해 도내 한부모가족 및 취약계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하반기와 연말 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식사권과 할인권에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매드포갈릭은 10일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 VIP 서비스를 담은 '하반기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매 고객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과 할인권을 비롯해 우선 안내, 와인 콜키지 무료, 디저트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실버와 로즈 골드, 플래티넘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등급별 VIP 서비스도
세라젬이 전국 체험형 매장을 건강관리 중심의 멤버십 공간으로 개편하며 웰니스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제품 체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과 전문 코칭을 결합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세라젬은 10일 카페형 체험 공간인 웰카페를 멤버십 라운지형 공간인 '웰라운지'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웰라운지는 세라젬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척추와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 등 '7-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도 함
문구기업 모나미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기부하며 제품 구매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모나미는 10일 대표 볼펜인 'BP153'을 기반으로 제작한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윤동주 시인과 안중근 의사, 이육사 시인,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볼펜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1종 등 모두 5본입 세트로 구성됐다. 육각형 바디에는 독립유공자를 상징하는 문구와 아이콘을 새겨 광복의 의미를 담았다.이번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국민대학교 연구소기업 국민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근력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체성분 재구성(Body Recomposition)'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와 사업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국민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는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총 연구비는 4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 연구개발 지원금은 30억 원이다.이번 과제는 국민바이오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
풀무원재단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성인과 시니어 교육에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하면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풀무원재단은 10일 어린이들이 지속가능 식생활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한 뒤 성인 교육을 시작했고, 올해 5월부터는 시니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어린이 교육 신설로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갖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냉감 기능을 갖춘 생활용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활용품 업계는 여름철 불편을 줄여주는 기능성 제품을 앞세워 계절 특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깨끗한나라는 10일 쿨링 기능을 적용한 주요 생활용품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무더위가 장기화되면서 단순히 시원함을 넘어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이다. 지난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27%,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3% 증가했다. 야외활동과 스포츠, 출퇴근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체온을
지식 기반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가 코넛코인 기반 P2P 거래 플랫폼 '코넛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룰렛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랫폼 이용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코넛코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참여를 늘리겠다는 취지다.코퀴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코넛샵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개의 룰렛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는 코퀴즈 애플리케이션 내 '코넛샵 구매내역' 메뉴를 통해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코넛샵은 코넛코인을 활용해 실물 상품을 거래하는 P2P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누적 거래는 412건, 거래에 사용된 코넛코인은 약 60만 개다. 거래 수수료 3%
데이원컴퍼니의 취업정보회사 제로베이스에서 경력직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취업 교육 시장의 중심축이 신입에서 경력직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직과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취업 지원 서비스 이용층도 중고신입과 중·고연차 직장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제로베이스는 10일 지난 7월 전체 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경력직 비중이 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에는 신입 가입자가 51%로 경력직보다 많았지만, 4월 경력직 비중이 72%로 역전된 이후 5월 74%, 6월 86%, 7월 87%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불과 4개월 만에 경력직 비중이 38%포인트 늘어나며 전체 가입자 10명
농협손해보험이 2026년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손해보험 브랜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449만7676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분석했으며 한국브랜드포럼의 브랜드 가치평가와 ESG 평가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510만4687건보다 4.02% 감소했다.농협손해보험은 참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