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 축산 육가공 브랜드 다향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오리 제품의 중량을 기존보다 100g 늘린 한정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혜택을 확대한다.다향은 대표 제품인 '다향 훈제오리'를 증량한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600g 제품은 700g으로 구성해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롯데슈퍼에서는 '다향 훈제오리' 400g에 100g을 추가한 제품과 '1등급 다향 훈제오리' 600g에 100g을 더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9월까지 한정 판매한다.'다향 오리 정육 슬라이스'도 증량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400g 제품에 100g을 추가한 500g 구성으로 롯데슈퍼에서 10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CJ온스타일이 서울 소재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 CJ온스타일의 콘텐츠·커머스·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라이프스타일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라이프스타일 기업 공동 발굴과 육성을 비롯해 SBA 유통·마케팅 지원사업과 CJ온스타일 플랫폼 연계,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 활용, 글로벌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만능 소스와 간편식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어교육기업 윤선생이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기간은 평균 3.6주(약 25일)로 나타났다. 방학 단축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식사 준비 등 가정 내 돌봄 부담 감소'가 3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자녀 식사 준비가 학부모들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고물가로 외식과 장보기 비용 부담도 커지면서 식품업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국물요리와 비빔요리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5일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주민 참여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동사업의 기술·학문적 자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풀무원푸드머스는 오는 25일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실험식당'
글로벌 홈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웰더마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리는 'K-COLLECTION with KCON LA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K-COLLECTION은 CJ ENM이 주최하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운영되는 글로벌 판촉 프로그램이다. 국내 브랜드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웰더마는 미국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PDRN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PDRN 겔 마스크를 비롯해 겔 크림, 겔 앰플, 겔 미스트 등을 전시하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웰더마는 주식회사 버드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영홈쇼핑이 8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총 3084만677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2955만1840건보다 4.36% 증가한 규모다. 연구소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공영홈쇼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벤처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내 샴푸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앙방이 8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총 1435만5663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1512만1749건보다 5.07% 감소한 규모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앙방, 헤드앤숄더, 아베다, 케라스타즈, 닥터그루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케라시스, 아모스, 아로마티카, 러쉬, 려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위 앙방은 참여지수 41만9883, 소통지수 42만5486, 커뮤니티지수 51만642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
삼성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SK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내 대기업집단 66곳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049만4413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1억9818만8813건보다 44.25% 감소했다.이번 조사는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지표를 종합 반영했다. 연구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온라인 활동, 사회공헌 활동, ESG 관련 요소 등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삼성은 브랜드평판지수 1518만5511점을 기록하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한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 양국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난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이란 관계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술,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고 밝혔다.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주요 고려 사항과 합의점을 담은 양국 간 공동 성명이 현재 검토 및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그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비롯해 이란과 이란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함께 하고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의견 차만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찬 회동은 김 실장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오 시장은 먼저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향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가 선행되면 좋겠다는 뜻도 전달했다.김 실장은 서울 준공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주가는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칩만 쓴다는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3.4% 급등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5조3000억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4% 떨어진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ADR 2.16%, 대만 TSMC 0.75% 하락했다. ADR도 전날 AI 수요를 반영해 시장 전망을 웃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지만 대규모 AI투자에 대한 우려로 7.04% 급락하며 전날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마이크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딥 마인드의 CEO로 노벨수상자 데미스 허사비스
뷰티 기업 ㈜디벨니티는 자사의 브랜드 너티퍼센트(NaughtyPercent)가 선보인 '멜팅샤인 립스틱'이 무신사 플랫폼 내 전체와 립 카테고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디벨니티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29일 기준 무신사 전체 순위와 립 부문 순위에서 각각 1위에 집계됐다.멜팅샤인 립스틱은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광택 표현을 특징으로 하며, 편안한 사용감과 데일리 컬러가 특징이다.뷰티 업계에서는 브랜드의 립 라인업 전반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디벨니티 관계자는 "다양한 립 제품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색조 제품
재정경제부가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으로, 보유 기간에서 거주 기간으로 바꾸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지난 3일 확정했다. 5년간 세수는 3조443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실거주자 14억원, 비거주자 9억원으로 나뉜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액 차이가 5억원까지 벌어지는 셈이다.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0.5%에서 5.0%까지 적용하는 단일 세율표로 통합된다.공정시장가액비율도 단계적으로 오른다. 1주택자는 현행 60%에서 2027년 70%로 높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