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선물가격이 종전 합의 기대감에 90달러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국제유가 큰 폭으로 급락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6% 급락하며 배럴당 88.68달러에 거래됐다. WTI 선물 종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은 소폭 줄였지만 여전히 90달러선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도 5.3% 급락한 배럴당 94.29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추가 하락하며 오후 5시(미국 동부기준) 92달러선까지 밀렸다.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양국이 협의 중인 MOU의 비공식 초안을 입수했다면서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5%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36% 떨어졌다. ARM 5.76%, 인텔 1.42%, 퀄컴은 6% 넘게 밀렸다.반면 마이크론은 3.63%, 대만 TSMC는 2.5%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보합을 보인 가운데 애플은 0.8%, 아마존 2.47%, 테슬라 1.56%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8%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국제유가가 급락한 데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다우존스지수
키움증권이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선도적인 밸류업 공시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상장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기업 총 10곳이 선발됐으며, 가장 우수한 두 곳엔 경제부총리상을 수여했다.키움증권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국가적 과제에 공감하고, 지난 2024년 국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주식회사 아른은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인 심미성 외에도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 내구성, 지속 가능성 등을 거쳐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수상 모델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영유아 및 아동의 외출 환경에 맞춘 기능적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연령대별 신체 성장에 맞춰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5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긱스로프트
생활용품 브랜드 쓰리잘비가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대표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메인 마이크를 잡은 MC 장윤정과의 유쾌한 조율 속에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의 타결 소식을 전했다.쓰리잘비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기능성을 증명해 낸 리빙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특허를 거머쥔 ‘4중 고무 빗날’ 메커니즘이 핵심으로, 미세 정전기 유도 방식으로 미세먼지나 머리카락 등 미세 이물질을 흩날림 없이 완벽히 포집한다.수분이나 음료수 같은 액체 청소는 물론, 카펫과 러그 등 섬유 틈새에 엉킨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반려 가구와 독신 가구의 청소 필수품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유해물질 불
뷰티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메르셀 비건 염모제(MERCELL Vegan Hair Colo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적인 냄새와 두피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 원료를 채택해 두피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무알카리 및 무암모니아 처방을 적용해 염색 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갈색조의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염색 후 모발의 윤기와 수분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메르셀은 이번 비건 염모제 제품을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이후 온라인 공식몰
신한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장인과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27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회사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성, 신속·정확한 상담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확대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 등 고객 접근성과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신한라이프는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했다. 직장인 고객이 퇴근 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이 전 아나운서 강지영을 모델로 기용해 신규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에 기반한 장 내 생존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롭게 선보인 TV CF는 유산균 섭취 후 체감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강지영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멸 현상을 의미하는 ‘균손실’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이를 제어하는 기술력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개한다.많은 소비자가 제품에 표기된 ‘보장균수’를 기준으
베터랩이 롱제비티 뷰티 브랜드 ‘원오오(ONEOHOH)’를 공식 론칭하고 시술 후 피부 진정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베터랩은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코스모뷰티 2026’에서 신제품 ‘자초 ODQ 슬리핑 팩’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피부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애프터 케어용 수분겔 타입 슬리핑 마스크다. 자초 성분과 ODQ 콤플렉스를 적용해 수분·진정·피부 장벽 케어를 돕도록 설계했다.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레이저와 필링, 리프팅 등 피부 시술 이후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포스트 프로시저(Post-Procedure)’ 홈케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원오오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 시술 후 데일리 관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의 서창우 회장이 내년 7월 1일부터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27일 한국로타리총재단 등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를 통해 차차기 의장(27-28)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2027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임기가 시작되는 2027년은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선임에 의미를 더했다.정기총회에서 서 회장은 "현 3650지구 서울로타리클럽의 전신이자 한국로타리의 시초인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의장을 맡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면서 "한국로타리의 가치와 나눔 정신이
코웨이가 한국거래소 주관 ‘2026 밸류업 우수기업’에 선정돼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코웨이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경영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제도다. 주주가치 향상과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서 우수 성과를 낸 상장기업 10곳을 선정해 시상한다.코웨이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거버넌스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코웨이는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율 40%, 목표자본구조(Net Debt·EBIT 2.5배), 거
한전KPS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해외 수자원·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한전KPS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사업 경험과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자원·에너지 기반시설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수자원·에너지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과 개발 ▲해외 프로젝트 입찰·수주 공동 대응 ▲수자원·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성능진단·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한전KPS는 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성능개선 분야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