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한 MD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When Moments Turn Red'를 콘셉트로 가을 분위기를 담아 구성했다. 신제품은 '할리베어 가죽 파우치 키링'과 '할리베어 미니볼 세트 4P' 등 2종이다.'할리베어 가죽 파우치 키링'은 내부에 메쉬 포켓을 적용해 립밤이나 무선 이어폰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베어 얼굴을 가죽 소재로 구현했으며 가방 등에 달아 사용할 수 있다.'할리베어 미니볼 세트 4P'는 할리베어 얼굴 형태를 적용한 소형 볼 제품이다. 아이보리와 핑크, 브라운, 딥브라운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으며 간단한 디저트를 담거나 액세서리 트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1위를 기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82만132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24만2362개보다 8.03% 감소한 규모다.인카금융서비스는 참여지수 61만7171, 미디어지수 16만1622, 소통지수 22만8951, 커뮤니티지수 16만9590, 사회공헌지수 5만92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22만8261로 집계됐다. 전월 119만5598보다 2.73% 상승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브랜드평판지수 80만5618로 전월보다 36.00% 올랐다.
파리바게뜨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전 제품에 40%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행사 대상은 파란라벨 빵과 식빵, 샌드위치, 케이크 등 총 27종이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단독 결제하면 최소 구매금액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은 1일 1회, 최대 1만2000원까지 적용된다. 통신사 할인 등 다른 할인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모바일 상품권과 해피포인트 등 다른 결제수단은 사용할 수 없다.'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넘어섰다.최근에는 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749만141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664만8804개보다 2.30% 증가한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108만6037, 미디어지수 141만9875, 소통지수 153만3581, 커뮤니티지수 60만6542, 사회공헌지수 16만834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81만4380으로 집계됐다. 전월 583만282보다 17.42% 하락했다.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46만8612로 전월보다 11.38% 낮아졌다. 한국투자증권은 343만162로 12.25% 상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신메뉴는 '가을 나물 골동면', '가을향기 비빔밥', '소이빈 에 페페', '포슬감자 고로케', '마롱 브륄레' 등이다. 모든 메뉴는 순식물성 재료를 사용했으며 식사와 곁들임,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가을 나물 골동면'은 고춧잎과 고구마 줄기, 시래기 등을 메밀 두유면과 조합한 비빔면이다. '가을향기 비빔밥'은 청포묵과 우엉, 호박 등을 활용하고 토마토 순두부 스튜를 함께 제공한다.'소이빈 에 페페'는 치즈와 후추로 만드는 이탈리아 파스타 '카초 에 페페'를 식물성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전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루미노르 투르비옹(Luminor Tourbillon PAM01784)'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47mm Grade 5 티타늄 케이스에 오픈워크 구조를 적용해 무브먼트의 작동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1960년대 파네라이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도 적용했다.케이스에 사용한 Grade 5 티타늄은 가볍고 강도가 높은 소재다. 회사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60% 단단하고 44% 가벼우며 부식 저항성도 갖췄다.무브먼트는 P.2005/T 수동 기계식을 탑재했다. 3개의 스프링 배럴을 사용해 완전히 와인딩하면 최대 144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투르비옹은 일반적인 구조와 달리 케이지가 30초
주 52시간 상한제가 제조업과 중소규모 사업체의 고용·매출·노동생산성 등 기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DI는 '인구감소시대의 근로시간 정책' 연구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작년에 수행돼 올해 4분기 공개될 예정이다.KDI는 연구에서 주 52시간 상한제가 기업 성과에 미친 영향을 산업 및 기업 규모별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제조업 및 중소규모 사업체에서는 근로시간 규제가 노동투입량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데 제약으로 작용하면서 고용·매출액·노동생산성 지표가 하락하는 양상이 관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서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2032년까지 20조원 넘게 투자할 계획이다.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총리실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정 회장과 모디 총리는 이날 논의 과정에서 인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장기 성장 전략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현대차는 2032년까지 7년 동안 155억달러(약 20조8000억원)를 투자해 인도에서 차량 생산 시설을 늘리고 연구개발(R&D)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또 현지 협력사를 육성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포함한 포괄적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인도에 조성하는 게 목표다.이 같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반도체주들이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97% 반등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23%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62%, SK하이닉스 ADR 3.19% 떨어졌다. AMD는 6.7% 급락했다.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거래일동안 연속 하락하며 8% 넘게 밀렸다.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경쟁사들이 수년간 추구해온 칩 기술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발표한 것이 이날 매도를 촉발했다. 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이 강보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는 0.43% 상승한 반면 아마존은 0.37% 밀렸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5% 넘게 급락하며 60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8.16포인트(3.1%) 하락한 6186.08에 개장 후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5911.11(7.41%)까지 밀렸다.이날 오전 9시 47분께 코스피 시장에는 지난 8월 19일 이후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361억원, 1조6883억원 순매수 했지만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
유아용품 브랜드 유팡이 서울 강서구 관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유팡은 지난 9월 29일 서울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젖병소독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자사 제품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 대여 물품으로 배치된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장난감과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 지원 시설로, 오는 10월 19일부터 강서구 내 장난감도서관 1·2·3호점에서 유팡 젖병소독기 대여가 일제히 시작된다.이번 지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험 기회를 넓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서구 장난감도서관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지커 9X'를 유럽에 공개하고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13일 지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지커 9X와 신형 지커 7X를 선보이고 유럽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지커는 올해 유럽 지역 인도량이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럽 22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말까지 딜러 네트워크를 200곳으로 확대해 유럽 전체의 95%를 아우른다는 목표다.전 세계 누적 인도량은 93만대를 넘어섰다. 유럽 진출 3년 만에 콤팩트 SUV 지커 X와 슈팅브레이크 지커 001, 중형 SUV 지커 7X, 그랜드 투어러 지커 7GT, 플래그십 럭셔리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무려 3조원 넘게 팔아치웠다. 그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7.39%, SK하이닉스는 10% 넘게 급락했다.13일 코스피지수는 외인이 4조5000억원에 달하는 매물 폭탄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5.46%(348.89포인트) 급락하며 6035.35에 마감했다. 장중 600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일본 증시가 1.7%, 대만증시가 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코스피의 낙폭은 과도할 정도로 컸다.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3540억원, SK하이닉스는 2조3560억원 등 두 종목에서만 무려3조7000억원 넘게 팔아치웠다.달러-원 환율도 코스피 폭락 영향으로 10원 급등하며 주간 장을 1,345.10원에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의료 정밀기기와 전기 가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