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으며,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
LG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타겟으로 키오스크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 일본법인은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U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식당·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한다. 지난 10월부터 도쿄시 소재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유명 관광지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카드로 결
삼성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신모델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를 결합해 식품 인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에는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거나 뺄 때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식품이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까지로 제한이 있었으나, 제미나이가 도입되면서 인식 가능한 대상이 훨씬 넓어졌다. 다양한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라
LG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갖고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은 2500억원을 넘었다. LG 임직원들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에 함께하고 있다. LG전자는 임직원의 기부 의사를 수렴해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LG전자노동조합과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기부처를 찾는데 번거로움을 느꼈던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키오스크 운영을 제안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으로, 임직원은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아이온2로 국내 MMORPG 시장 판도를 바꾼 엔씨소프트(NC)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르 확장에 나선다. 내년에는 서브컬처, 슈팅 등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온2를 통해 개발력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엔씨가 장르적 확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아이온 2는 현재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초기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50만 명을 넘어섰고, PC방 인기 게임 순위도 톱10 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온2의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신속한 대응, 정기적인 라이브 방송을 통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상(금상·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삼표산업 연천공장은 가장 높은 영예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선정돼 최고 기술 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서부공장이 국가기술표준원상을, 오산공장이 KCL 원장상(금상)을 차지했다. 삼표레미콘 대전공장 또한 KCL 원장상(은상)을 수상하며 계열사 전반의 고른 기술력을 과시했다.개인 부문인 기술유공자 시상에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제8기 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향후 국가 건축정책 방향 설정에 나선다.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제8기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1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에는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산업 규모는 여전히 국내 총생산(GDP)의 8%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와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국가 통계다.이번 조사는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가운데 4,0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기초 현황과 경영 현황,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업종별 현황 등 5개 분야 53개 항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8만2,
대우건설이 동절기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캠페인은 최고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과 질병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안전점검은 신동혁 대우
호반그룹이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의료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의료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의학 연구 활동과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서울아산병원의 연구·교육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
경기 안산시에서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을 운영하는 임생각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하며 상담 효율화를 달성했다. 19일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시스템 도입 후 상담 시간이 단축되고 고객과의 불필요한 갈등이 감소했으며, 재방문율도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30년 넘게 미용 일을 해온 임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기술자로 활동하다 결혼을 계기로 안산에 정착했고, 현재 이 자리에서 8년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은 고객 상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객이 연예인 사진을 가져오면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
삼성전자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2026 삼세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2026 삼세페'는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2026 삼세페'에서는 'AI 구독클럽'의 인기와 1월에 몰리는 혼수·입주·이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에서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AI 패키지'로 TV·냉장고·세탁건조기 등 대형 가전 구매 시 품목당 최대 5만원, 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청소
삼성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매터는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 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 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