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교보생명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1,970,4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
씨티은행은 10·15 부동산 대책이 단기적으로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겠지만, 향후 수도권 집값이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16일 씨티은행의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은 단기적으로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률, 거래량, 가계부채 증가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정부는 전날 기존 규제지역인 강남 3구·용산구를 포함한 서울 25개 구 전역과 한강 이남의 경기도 12곳 등 총 27곳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했다.김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대책에 세제 개편은 빠졌다며 "향후 수도권 집값은 구조적인 요인으로 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AI 인프라 투자 컨소시엄이 호주의 데이터센터 설계·운영사인 '얼라인드 데이터 센터'(Aligned Data Centers)를 400억 달러(약 56조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컨소시엄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인공지능 개발 및 소셜 미디어 기업인 xAI도 참여한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의 미래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조달한다는 우리의 목표가 한층 진전됐다"고 말했다.투자 초기에 300억 달러의 자기 자본을 투입할 예정이며, 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종전보다 더 저렴한 AI 모델을 출시했다.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최신 소형 AI 모델 '클로드 하이쿠(Claude Haiku) 4.5' 출시를 발표하고 "최근까지 최첨단에 있던 모델이 이제 더 저렴하고 빨라졌다"고 소개했다.앤스로픽은 5개월 전 출시한 AI 모델 '클로드 소네트 4'와 비교해 이번에 출시한 클로드 하이쿠 4.5가 비슷한 수준의 코딩 성능을 제공하면서 비용은 3분의 1 수준이고 속도는 2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또 클로드 하이쿠 4.5는 컴퓨터 활용 같은 특정 작업에서 소네트 4를 능가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AI 모델을 평가하는 'SWE-벤치 베리파이드'(SWE-bench Verifie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반도체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날 4% 넘게 급락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도 HSBC가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32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지만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0.11% 내린 179.83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오라클에 AI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한 AMD는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 장중 4% 가까운 상승세 일부를 내주며 0.8% 상승에 만족해야 했던 AMD는 이날 9.40% 급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6%, 대만 TSMC 3%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맞춤형 AI 반도체를 제공하는 브로드컴은 2.09% 오른 351.33
올해 국정감사에서 삼성, LG, 현대차, 두나무 등 주요 대기업 경영진의 증인 채택이 줄줄이 철회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기업 때리기식’ 소환을 자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감 기조가 기업 비판에서 정책 점검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정무위원회는 최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 대한 증인 신청을 철회했으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이수진 야놀자 대표,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신원근 진학사 대표 등의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정무위원회 역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올 초만 해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소방관 자녀 50명에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올해 소방청과 협력해, 지난 15년 이내 국가로부터 순직/공상을 인정받은 소방관 자녀 중 현재 초/중/고/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레드닷,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디자인 혁신성을 입증했다. 수상작 ‘인버터 제습기 23L’는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하루 최대 23L의 강력한 제습량을 구현한다. 자사 기존 모델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로 약 30분 만에 쾌적 습도에 도달하며, 6.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화 편의성과 완벽한 영양 균형에 집중한 것이다. 유당이 없는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유제품 섭취 시 불편했던 사람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체내 흡수가 빠른 MCT유(중쇄지방산)와 소화 부담이 적은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을 사용하여,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으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특히 놓치기 쉬운 셀레늄, 크롬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2.68%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아시아 주요증시도 일본증시가 1.7%, 대만 증시 1.8%, 홍콩 항셍지수 1.7% 등 일제히 상승했다. 제롬 파월 美연준의장이 이번 달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9.7원이 내린 달러당 1421.3원에 마감했다.코스피지수는 18.83포인트(0.53%) 오른 3,580.64로 개장한 이후 꾸준히 고점을 높여갔고, 장 막판 한때 3,659.91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6.76포인트(1.98%) 오른 864.72에 장을 마감했다.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8% 오르며 9만5000원에 마감했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조원 돌파의 핵심 원동력은 '상품 혁신'입니다. 미국 월배당 ETF를 최초 도입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TOP3에 집중 투자하는 ETF 등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SOL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층이 생겼습니다. SOL ETF가 투자자 자산 증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조재민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OL 상장지수펀드(ETF)'의 업계 최단기간 순자산총액(AUM)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시장 흐름에 발맞춘 선도적인 상품 개발로 투자자의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자
농심이 농심켈로그와 함께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결식아동들에게 식품을 기부했다. 지난 2020년부터 기부를 매년 이어오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았다. 양사는 지난 1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보다 기부 수량을 20% 늘린 6000인분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2025년 세계 식량의 날 주제인 ‘더 나은 식량과 미래를 향한 동행’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 어린이들이 역경을 딛고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15일 닛케이 리서치가 공개한 '글로벌 브랜드 서베이' 2025년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시아 지역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아디다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중국, 대만, 태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8개 국가·지역에서 실시됐다. 브랜드 가치는 인지도, 상품 구매 등 의사결정 시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산출했다.지역별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베트남에서만 1위였으나 올해는 베트남,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에 이어 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