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SK증권과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없는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충남 청양군 아동 결식 문제의 완전한 해소를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 행보를 잇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SK증권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으로 2021년 가입해 현재까지 3년간 당진, 정읍, 대구 수성구, 청양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청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이선빈이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환경영상 '지켜야 할 마지막 터전, 토양'을 국내외에 공개했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작물의 생산을 돕고 동식물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생태계의 필수 자원인 토양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또한 토양은 한번 훼손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 참여, 플로깅 등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행동이 토양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토양 환경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11월 금통위는 예상을 상회한 물가상승률의 기조적 둔화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외 불확실성 및 가계부채 증가세를 감안해 기준금리 동결 결정(3.50%, 만장일치)했다. 7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이다. 경제전망에서는 하반기 수출 개선에 힘입어 올 성장률이 1.4%로 당초 예상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의 경우 기존 전망치 대비 0.1%p 낮은 2.1% 성장을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의 경우 점진적 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으나 최근의 반등세와 높아진 비용압력을 반영해 올해(3.6%) 및 내년(2.6%) 전망치를 각각 +0.1%p, +0.2%p 상향조정했다. 통방문에서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지속’
ABL생명은 지난 1일 시예저치앙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 부근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영하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시예저치앙 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연탄 3,000장을 소외계층 가구 15곳에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려 의미를 더했다. ABL생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 부근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매월 실시하는 것은 물론 올해 총 3만 장의 연탄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게 기부하며 연말 소외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각국 지도자에게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이상 기후로 뎅기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00년 약 50만 건이던 뎅기열 환자는 지난해 420만 건 이상으로 20여 년 만에 8배 급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뎅기열로 위험에 처한 인구 70% 가까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기상 이변이 증가하면서 질병은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뎅기열은 모기에 물린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고열과 눈 뒤 통증, 발진, 심한 두통
고양, 하남 등 3기 신도시 조성이 예정된 경기도 시·군에서 광역철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메가시티 서울’ 구상이 앞으로 추진 동력을 잃게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광역철도사업은 해당 지역 단체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추진 전반을 협의하는 구조다. 그러나 서울시에 편입될 경우 협의 권한이 서울시에 이관, 지역보다는 서울시의 필요와 여건에 따라 사업 향방이 좌우될 수 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양, 하남, 남양주 등 3기 신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광역철도사업은 3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3기 신도시 시행자인 LH와 고양·하남·남양주가 비용 분담, 노선 및 역사 위치 등을 협의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해 추진 예정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예산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대폭 삭감됐다. 그러나 삭감이 예상됐던 '농어민 기회소득'은 가까스로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1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전날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을 심의한 뒤 계수조정을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이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 없이 추진됐다는 질타를 받았던 '기후행동 기회소득' 예산안은 36억 원 가운데 14억 원이 깍였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출연금 신규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개인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보상해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1
“1년 반 동안 용인의 미래를 여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아직 갈 길은 멉니다. 보다 살기 좋고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들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일과 성과로 응답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Responsibility)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평소 특강을 통해 ‘응답(Response)을 하되 능력(Ability)있게, 실력있게 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그것은 곧 시민을 위한 일과 성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내년에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30일 제277회 용인시의회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기틀을 닦는 등 단기간에 여러 가지 큰 성과를 거뒀고, 시 곳곳에서 많은 변화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이 의기투합해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오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가 제작한 것으로 유튜브를 통해 널리 전파중이다.특히 청각 장애인이 영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手語)와 자막을 함께 넣어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장애인복지시설 200여 곳에도 배포했다.8분 분량의 영상에는 서 교수와 서경석이 함께 출연하여 인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개항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근대 건축물과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또한 인천 감리서 터를 방문해 백범 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맞아 기후위기로 기상 이변이 발생한 국가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동이 2천7백만 명에 달하며, 이는 21년도에 비해 135% 증가한 수치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COP28에 참여한 전 세계 정상 중 역사적으로 탄소 배출량이 많았던 선진국 정상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주요 글로벌 기후 기금에서 오직 2.4%만이 아동과 관련한 기후위기 대응에 쓰여지는 점을 지적하며 아동을 변화의 중심으로 인정하고 기후위기 적응을 돕는 기금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각 정부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인 섭씨 1.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경기 수원시 메쎄(전시컨벤션)에서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창단식을 개최했다.'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 주주 기업 실현을 위해 경기지역 대표 114명, 고객대표 16명, 직능대표 20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 주주단이다. 지난 2월 'GH 혁신비전 보고회'를 통해 도민참여 거버넌스 정착과 소통 기반 참여경영 구축을 목표로 도입돼 활동하고 있다.주주단은 도민과 GH 사이의 공식적 소통 기구다. 2년간 명예 주주로서 GH의 사업계획 및 경영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양한 제안을 할 계획이다.GH는 2024년 초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주주총회를 통해 2023년 사업성과 및 2024년 경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그려보는 경기교육의 미래’ 포럼을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의 미래교육 담론을 공유하고, 유네스코・교육부와 함께 2024년 공동 운영하는 국제교육포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교육전문가 2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채널 GO3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총장은 축사에서 “경기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친환경 고순도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건립 등 총 5조 3천억 원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의지가 투자자들과 교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역대 경기도의 단일 해외출장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호주 시드니의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무실에서 존 지(John Jee) 인마크글로벌(INMARK Global) 상무, 최흥용 에스피알(SPR) 부사장과 LNG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고순도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스콰이어 패턴 보그 법무법인(Squires Patton Boggs)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