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5년부터 속초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주은 경동대 교수)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지난 20일,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이병선 시장, 방원욱 시의회 의장, 이명애 부의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급식 환경을 위한 향후 계획도 발표됐다.‘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50인 이하 영양사 없는 어린이집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원도, 속초시 등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왔다. 센터는 2023년부터는 사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 활용하는 학교 및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지원 플랫폼’은 AI 디지털교과서를 처음 접하는 학교와 교원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용함에 있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플랫폼은 교육디지털원패스 회원 가입 및 AI 디지털교과서 포털사이트 로그인 절차를 동영상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등을 위한 가정통신문 예시자료와 함께 AI 디지털교과서의 기능 및 활용방법을 담은 다양한 도움자료도 탑재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 현장도입 컨설팅을 신청할 수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80개 학교 학생 5,8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등지에서 학교 단체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공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경체험교실’과 ‘온(On)감(感)동(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환경체험교실’은 창의융합교육원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6월 개관 예정)에서 강의,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온(On)감(感)동(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관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와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1일 창원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지역 사회 발전과 학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연구 관련 자료 및 연구 간행물 등의 학술정보 교류 ▲연구지원사업 공동 신청 및 운영 ▲학술대회·세미나 및 연구 활동 협력 ▲연구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문경희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은 "위기의 시대에 지역 연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와 함께 학술 연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산학협력단은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에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행원마을 주민, 함덕그린수소 충전소, 제주에너지공사, SK이터닉스, 두산에너지빌리티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과제로, 2023년 7월부터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기술개발과 홍보 활동을 통해 그린수소의 수용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5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미래교육의 중심인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에서다.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누리집에 동영상 업무지침(매뉴얼),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8판, 행정 19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현장지원단은 업무별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16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희생자 추모 및 참사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문화와 시민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노란 리본의 달’에는 경기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이 자율적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누리집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공원 방문 및 헌화(10일)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4.16 기억 공감 음악 여행(16일) 등의 행사를 운
안양 평촌중학교는 21일 학부모총회에서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행복인성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성교육 실천학교로서 첫번째 공식행사로 진행됐다.‘행복인성콘서트’는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40분간 다양한 음악과 감동적인 연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콘서트를 통해 음악이 주는 감동과 학교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런 특별한 경험들이 계속되길 기대한다”며 콘서트의 긍정적인 영향을 전했다.교장 강화천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입생과 학부모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관리자 및 부장교사가 참석하는‘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소통과 공감의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 제고를 통해 유치원 교육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소통·공감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천은숙 교육장이 남부 관내 지구별 중심유치원 7개원에 방문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현안에 따른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전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신동훈 교수(지질환경재해연구소 소장)가 ‘2025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기상청 지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신 교수는 지진 조기경보 및 규모 산정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진 분석 기법 연구에 매진하며, 기상청의 지진 대응 체계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는 지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이외에도 그는 지질재해 대응 융복합 교육연구단(4단계 BK21 사업)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질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기술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신 교수는 “
광주시교육청은 24일 교사성장마루에서 2025학년도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14명을 대상으로 ‘2025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수업으로 성장하는 광주교육을 위해 신규 교사의 교육 환경 적응을 돕고, 신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운영됐다. 특히 신규 임용된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업 성장을 위해 함께 지원 방안을 찾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먼저 수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을 살펴보면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수업 전문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또 초등 수업활성화 정책을 소개하여 신규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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