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당초 목표 인원을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총 1,293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인 500명 대비 258.6%에 이르는 수치다.대학 측은 학생의 진로 발달단계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세분화한 것을 주요 실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1학년 '꿈OTT(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2학년 '꿈이음SNS(진로 구체화 및 취업 준비)' ▲3학년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회하며 21박 22일 동안 진행됐다. 성신여대 재학생 10명을 포함해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면 영어로 진행됐으며, 3개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공 강의와 현장 학습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인공지능(AI)·정치외교·국가 브랜딩 강의와 한복·다도 체험이 이뤄졌다.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각국의 역사·문화 강의, 외교 정책 분석, 하롱베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독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장기적으로 고려하는 청년도 적지 않았다.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거주한다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지인과 함께 산다는 응답은 5%,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거주한다는 응답은 3%였다.부모와 함께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독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득과 주거비 등 경제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서울과 부산, 대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2026년 드림 세미나(학부모 연수)’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학부모 연수는 지난 5월 15일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19일 부산 벡스코(BEXCO), 7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 300여 명, 부산 및 대전 각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세미나는 대입 전형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 투표 이벤트를 열고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 알리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에서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을 주제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체험한 10개 야간 관광 코스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여행부터 빵지순례까지…야간 관광코스 10선 공개투표 대상은
시흥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이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7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 '시흥일자리-온'과 AI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일자리-온'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분석해 적합한 채용 정보를 추천하는 서비스다.시는 여기에 고용노동부의 '잡케
수원특례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는 대상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지역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며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사업시행구역별로는 30% 이상의 주민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과 청소년 클래식 축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편에서는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위반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청소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향악 페스티벌을 열어 문화도시의 매력을 더한다.◇휴가철 물가안정 집중 관리…바가지요금 특별 점검시는 오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정·중원·분당구 경제교통과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세상 사람들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살았을 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여유롭게 앉아 있던 의자가 있습니다. 눈 여겨 본 사람들은 기억할 텐데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그랑 콩포르(Grand Comfort 위대한 편안함)’라는 의자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대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건축가가 웬 의자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로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시대를 앞서 갔던 건축가들이 의자를 디자인하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분석해봤자 무슨 소용? 기후는 인간에게 유불리 관계없이 계속 변할 것, 진화론자 다윈 말대로,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니, 아무리 더워도 자기식으로 잘 적응해 끝까지 생존하시라!
광주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박관열 시장은 5일 첫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연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정부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먼저 제안하고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행 가능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