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선거사무소를 찾는 지역 상권 관계자와 생활체육인, 봉사단체들과 연이어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현장 중심의 표심 공략과 시민 체감형 시정 성과를 앞세운 ‘표갈이 행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지난 7일부터 오산대역 상가번영회와 오산시 골프협회,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지난 8일에는 동그라미 봉사단과 (재)오산시영남향우연합회, 오산발전포럼연합산악회 등이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어르신 세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5대 체감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니어 표심 공략에 나섰다.방 후보는 이날 “어르신들이 광주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를 자부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동·건강·여가·배움·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번 공약은 앞서 발표한 ‘365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실효성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우선 방 후보는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병원 진료나 여가 활동, 일상 외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여 어르신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행사가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었다. 주민단체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경로당과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피며 정을 나눴다.이은숙 동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학생인권 중심의 기존 학교문화에서 나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교육공동체 문화 정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날 “학교는 누구 한 사람의 권리만 강조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가 존중받고 동시에 책임도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지난해 1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정책 기반으로 삼고 있다.이 조례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교육공동체의 동등한 구성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선거운동의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와 어버이날 행사에 잇따라 참석하며 시민 삶을 세심히 챙기는 민생 행보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공영장례 지원사업’과 어르신 복지 행보를 앞세워 공동체 가치를 강조하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이날 처인구 이동읍 용인평온의숲에서 열린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추모제는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과 용인백령사가 공동 주관·주최했다.이 후보는 추모사에서 “우리 용인특례시는 연고 없이 외롭고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안성시정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시민선대위와 지지자 600여명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김 후보는 “이미 시작된 안성의 변화를 완성할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최초 ‘3선 여성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오전 안성시 보개원삼로 서우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종군·김승원·백혜련·이수진·홍기원·김현정·김남희·부승찬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여기에 이주현·백승기 경기도의원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주말을 맞아 인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민생 행보와 함께 민심잡기에 나섰다.마술과 덕담, 시장 방문과 생활 현장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며 본격적인 ‘표갈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연수구 적십자병원에서 열린 ‘다문화 건강축제’를 시작으로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 송도굿마켓, 강화풍물시장, 인천 연등축제 등을 잇달아 찾으며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선거운동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행보로 중도층과 생활권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는 평가다.◇“불가능도 생각 바꾸면 가능”… 마술로 시민과 소통이날 유 후보는 다문화 건
경기 광주는 조선 왕실 도자 굽던 관요 중심지로 왕실의 전통적인 백자, 이천은 현대적 생활 자기 예술 자기로 세계적 도자기 도시, 여주는 소박하고 따뜻한 생활 자기로 발전, 이웃 지역인데도 이렇게 특징있게 제작, 엊그제 여주 축제에 가 보니 다양한 도자기 전시·판매 행사 넘어 흙과 불,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한국 도자기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하나, 관객도 없는 노래 잔치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소란한 느낌
어렵게만 느껴지는 안전지식을 가상현실(VR) 등 체험과 놀이로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생활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라는 대중적 공간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및 스타필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지식 전달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캠페인이 진행된 스타필드 수원
경기 지역 레미콘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협의체 발대식 및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사 간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우수 안전관리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사들은 우수사업장인 삼표산업 화성공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주요 재해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설비
인천권역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8일 인천과 경기 서북부지역(부천, 고양, 파주, 의정부, 남양주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기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 현장 대형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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