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건설현장과 무더위쉼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김 시장이 6일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과 이동노동자쉼터, 가막들공원 물놀이시설 등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근로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시장은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을 찾아 근로자 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폈다. 이어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적극행정 혁신을 앞세워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최고 영예를 안으며 혁신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6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정부가 인정한 적극행정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6년 연속 선정되는
경기도교육청이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에게 K-뷰티와 K-팝을 매개로 한국 문화를 알리며 국제교육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에 이어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교류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한국어 보급과 양국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현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인 '공정·혁신·포용'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며 민생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4S 경영전략' 추진에 속도를 낸다.경기신보는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본점 일부 부서가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열린 경영전략 회의다.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이 첫 창작연극 '미로와 푸른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각장애 청소년 배우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듣는다'는 의미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사랑의달팽이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미로와 푸른귀 이야기'를 모두 세 차례 공연했다고 밝혔다. 공연마다 약 200석 규모의 객석이 대부분 채워지며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작품은 김양구 작가와 추미정 연출이 함께 완성한 창작극이다. 혜성이 지구에 가까워지며 세상이 불안과 기대 속에 흔들리는 상
경기도 재정위기를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지방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지방세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을 육성하고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지방정부가 정작 산업에서 발생하는 세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현행 제도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이다.추 지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문제는 낡은 지방세제"라며 "지방세제를 뜯어고칠 때"라고 밝혔다.추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 재정 문제를 정치적 공방으로 삼지 말아 달라"며 "이번 문제의 본질은 특정 지방정부의 재정 운영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지방세 구조에 있다"고 잘라 말했다. ◇"산업은 경기도가 키우는데 세수
박찬대 인천시장이 반복되는 맨홀 질식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공공부문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혁신에 나섰다. 작업 전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에만 작업을 허용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고, 인천을 전국 안전관리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열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에 착수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와 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어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단순한 예산 절감과 동시에 재정 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세입 확충과 제도 개선까지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가 6일 신임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를 즉시 구성해 비상재정 대응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재정위기 근본 원인 진단"···외부 전문가 참여해 종합대책 마련추 지사는 TF를 통해 도 재정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재정위기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과 중장기 세입 확충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TF에는 관
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관련한 협의 과정에서 시의 공식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시는 6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대응 과정에서 일부 관계기관 협의 절차에 시의 정책 방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확인하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이 광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박관열 시장은 삼성전자 앞 1인 시위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정부와 삼성전자에 지역 상생
경동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공연을 열어 관람객 3000명을 모았다.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아트홀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뮤지컬 ‘우리 가족’을 총 5회 공연했다고 6일 밝혔다.공연에는 이천지역 어린이집 50곳과 유치원 6곳의 원아를 비롯해 영유아 가정의 부모와 자녀 등 모두 3000명이 참여했다.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가운데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
김보라 안성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시민 안전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화재와 물 부족, 가축 폐사 등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시는 6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위험과 생활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기 안전수칙 준수와 생활 속 절수 실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시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과부하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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