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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권재, 상권·체육·봉사단체 잇단 지지…“시민 삶 바꾸는 일잘하는 시장”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09 16:54

오산대역 상인회·골프협회·봉사단 지지 선언
‘민생·생활체육·지역공동체’ 표심 공략 강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동그라미봉사단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동그라미봉사단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오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9일 선거사무소를 찾는 지역 상권 관계자와 생활체육인, 봉사단체들과 연이어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 중심의 표심 공략과 시민 체감형 시정 성과를 앞세운 ‘표갈이 행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지난 7일부터 오산대역 상가번영회와 오산시 골프협회,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동그라미 봉사단과 (재)오산시영남향우연합회, 오산발전포럼연합산악회 등이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오산대역 상가번영회와 오산시 골프협회, 동그라미 봉사단은 공개적으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실었다.

오산대역 상가번영회는 김황진 회장과 점포대표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추진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산시 골프협회 역시 조창복 회장 등 회원 14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정적 시정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동그라미 봉사단도 지역 봉사 현장에서 체감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민 삶 속 불편 먼저 해결하는 시정 만들 것”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경기도여성단체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선거캡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경기도여성단체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선거캡프
이 후보는 최근 민생·복지·교통·생활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중도층과 생활밀착형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우유대리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년 동안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시정을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과 약속한 일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 검증된 성과를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는 일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권 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상공인과 생활체육인, 봉사단체, 시민사회가 전하는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며 “시민 삶 속 불편부터 먼저 해결하는 시정을 통해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오산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최근 상권 관계자와 주민단체, 생활체육인, 봉사단체 등 각계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 중심의 민생 행보가 선거 막판 표심 결집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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