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지난 밤사이 2명이 추가되는 등 전날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12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전 7시30분 사이 해외유입·지역감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광주 3037번·3038번으로 확진자 번호가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3037번 확진자는 슬로바키아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광주3038번 확진자는 광산구의 한 골프자 종사자이며 기존 감염자(3023번)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가 이뤄졌다. 이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앞서 전날 오후 6시까지 광주에서는 타지역 접촉, 중학교 학생 등
12일 인천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옹진군 제외)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40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2도, 강화군 23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31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30도, 동구 29도, 옹진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
밤새 부산에서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12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5.4도를 기록,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지역별 최저기온은 동래구 26도, 사상구 25.4도, 부산진구 25.3도, 북부산·북구·남구 25.1도 등을 기록했다. 나머지 지역은 25도를 넘지 않았다.이날 부산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에 대기 불안정에 따른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오전 9시~오후 9시)은 5~40㎜이
1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소나기는 오후 5시까지 천둥·번개와 함께 5~4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있겠다.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매우 덮겠다. 또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유의해야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충남 서해안과 도서지역에는 바다 안개로 가시거리 200m 이
월요일인 12일 충북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10~60㎜다.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도 예보됐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20.4도, 추풍령 21.1도, 충주 21.2도, 보은 21.5도, 청주 2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27.4~32.4도)보다 높겠다.현재 충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12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진안과 장수를 제외한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습도가 높아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아 매우 덥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격렬한 야외활동 등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임실 31도, 군산·고창 32도, 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완주·정읍 33도, 익산·전주 34도로 어제보다 1~2도 높은 분포다.무더위는 밤에도 계속돼 열대야(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일부지역(김제·남원·무주·완주·익산·진안·장수·임실 등)은 더위를 식혀 줄 소나기가 오는
월요일인 12일은 중부지방 등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라동부내륙과 경북권, 경남내륙은 낮부터 오후 사이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동부내륙·경북권·경남내륙에서 5~40㎜ 수준이다.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국지적으로 나타나면서 강수량의 지역 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 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특히 습도가 높아지면서
12일부터 50대 연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55~59세(1962~1966년생)는 12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26일부터 1차 접종을 한다.50~54세(1967~1971년생)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8월9일부터 1차 접종을 받는다.50대가 접종받게 될 백신은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이다.모더나 백신은 지난 11일 0시 기준 41만1400회분이 남아있었는데,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36만6000회분이 추가로 도입됐다.우리나라는 모더나와 개별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4000만회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50대 접종에 필요한 백신은 향후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이다.모더나 백신은
“영문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포교를 확장하고 보도를 양측에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1일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 통학로를 현장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백군기 시장이 지난 9일 시장실에서 영문중학교 학부모 7명과 통학로 안전 문제 간담회를 한 뒤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곳은 둔전역에서 영문중학교 방향으로 갈 때 보도가 한쪽밖에 없고, 수포교와 회전교차로를 건널 때 두 차례나 신호 없이 건너야 해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곳이다. 백 시장은 영문중학교에서 국도 45호선 하부 토끼굴, 둔전역, 수포교를 지
광주에서 코로나19 기존 확진자 가족과 지인, 중학교 등에서 추가 감염이 발생했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12명(3025~3036번)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왔다.지난 9일 확진된 3001번 환자의 가족(3026번)과 지인 2명(3025번, 3030번)이 감염됐다. 3036번 확진자는 3001번 확진자가 방문한 같은 식당 이용자다.3028번 확진자는 기존 296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3029번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223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3031번 확진자는 서울을 방문한 후 진단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3027번 환자는 광주 모 중학교 학생으로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3032번 확진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경선에 진출하는 6명의 대진표를 확정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 예비경선 개표식을 갖고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등 6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민주당은 일반 국민(50%)과 당원(50%)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각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6명의 주자들은 다음달 7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9월5일 서울까지 전국 11개 권역에서 순회 경선을 치른다.대의원·권리당원 투표결과는 지역별 경선일에 맞춰 발표되고 선거인단 투표결과는 8월15일과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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