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대장암 잘 다스렸고 지난 술자리 때도 괜찮았는데, 저승사자 꿈꾼다더니 기어코 떠났구려! 영정사진이 학생 때 얼굴로 보이는 김춘환 친구, 거대한 서해대교 7.3km 건설을 총지휘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면서도, 날보고 잘 살아간다고 특별히 알아 준 친구, 홀연히 떠나는 자네를 보니 남은 삶이 더 소중하고 진지해지네! 부디 잘 가서 편히 쉬게나, 안녕, 안녕~~!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하버드대에 대한 면세 혜택이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하버드대의 앨런 가버 총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면세 조치 취소는 '완전히 불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과 명문대를 대표하는 하버드대간의 충돌은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자세한 설명없이 우리(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의 면세 혜택을 취소할 것이며 하버드대는 명세 해택이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충돌은 지난달 14일 트럼프 행정부
익산교육지원청은 특수학급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따뜻한 회복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특수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업무 부담과 정서적 소진 등으로 지친 교사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해 스트레스·성격 유형·우울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심리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교사 중 상담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총 5회에 걸친 전문 심리 상담을 연계하여 맞춤형 정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5월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역할극 연수 ‘소통, 생각이 달라도 괜찮아’가 개최된다. 연수는 교권 보
교육부는 5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학부모 정책 추진계획’, ‘제1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핵심관리과제 2024년 하반기 추진현황 점검결과’를 상정한다.[2025년 학부모 정책 추진계획] 정부는 체감도 높은 학부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25년 학부모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수립하고 ▲학부모 5대 역량군* 개발 및 ‘학부모는 처음이라(7종)’ 발간 ▲학부모정책연구소 신규 선정 ▲‘학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1일, 올림픽공원(서울)에서 진로전담교사와 함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제75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부터 도입된 진로전담교사 제도의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은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진로 준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비롯해 전 교원의 진로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직업교육 프로그램 ‘JOB.부.심.’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53개교에서 33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참여 기회가 늘어났다. 또한 제과제빵과 공예 두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학교급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JOB.부.심.’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운다’는 의미로, 제과·제빵과 공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나누며, 공예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Wee센터 홍보 활동의 하나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과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안내, 간단한 심리검사, 메타버스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심리검사 코너에서는 진로·스트레스·성격유형·양육태도 검사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홀랜드 진로 검사를 통해 관심 분야와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고, 학부모들은 PAT(부모양육태도) 검사로 자신의 양육방식을 점검한 후 전문가의 해석과 상담을 받을 수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일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한 학교 적응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운영 담당자와 서울장신대학교 운영진, 그리고 참여 학생 및 선생님이 함께해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관내 다문화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언어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정서·사회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전인적 접근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단기 위탁형 한국어공유학교)은 관내 입국 초기 이주배경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
충남교육청은 5월 2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대규모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육’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물에 대한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생존수영교육 전문강사가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구명조끼 착용법, 선박탈출 실습, 구조대형 만들기 등 생존수영의 기본 요소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으로 지도하게 된다. 이 강사들은 생존수영강사,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물에 들어가는 수영실습 대신 교실 안에서 생존수영의 핵심 동작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익힐
충남교육청은 5월 2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관계자, 내·외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영농학생축제(FFK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재의 요람, 충남 FFK’를 주제로, 도내 8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경진 △실무 능력 경진 △과제 이수 발표 △글로벌 리더십 경진 △FFK 골든벨 등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특히, 농업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농업교사 현장연구 발표대회’에서는 ‘충남영농학생축제(FFK 전진대회) 활동이 진로 결정도에 미치는 영향’ 등 실질적인 연구 결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7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마음에온 KBS 성우와 함께하는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에온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의 열쇠는 긍정적 자기성장, 마음대화, 소통과 공감, 열린 이해, 시기적절한 바른 스트레스 해소 등이라고 보고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특색사업이다.마음에온 사업의 일환인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 우리가 만들어낸 일상 속에서 스스로 희망 찾기 등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느끼는 마음돌봄 정신건강 추구로 기획됐으며 KBS 성우극회, 소리동화봉사단 소속 성우 10명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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