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9일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하여 늘봄지원실장, 지역아동센터장,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 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험이 풍부한 멘토 실장들의 노하우를 신규 실장들에게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관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특화된 서비스인 평일 저녁 및 방학 중 급식 제공, 차량 및 인력 지원 귀가 서비스, 맞춤형 교과학습 지도, 심리·정서 상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맞춤형 프로그램 공유, ▲안전 돌봄 인력 지원, ▲시설 및 공간 활용
경북교육청은 29일, 2025년 정책 연구의 방향성과 주요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정책 연구와 관련한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와 교육청 소속 내부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구과제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위원회에서는 △교육정책의 현안 여부 △정책 반영 가능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하여 연구과제들을 심도 있게 심의했으며, 2025년에 추진할 주요 연구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조직 분석 및 진단 연구 △경북교육종단연구 2차년도 성취도 검사 문항 개발 연구 △경북교육종단연구 2차년도 패널 데이터 조사
속초양양교육지원청(교육장 한명진)은 4월 30일 양양교육지원센터 2층 현산관에서 양양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발전자문위원회에서는 △2025년 속초양양교육 주요 업무 설명 △ 강원 농어촌유학 현황 설명 △강원특별법 교육 분야 특례 발굴을 위한 지역 내 의견 수렴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정책 구현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한명진 교육장은 “지역사회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수렴된 좋은 의견들을 2025 속초양양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 ·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글로컬독서인문학교’를 본격 추진한다. 글로컬독서인문학교는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초 · 중 · 고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 진학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독서 인문 미래학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별 독서인문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초등학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다독 습관과 평화 · 인권 ·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는 ‘김대중 독서교실’을 운영해 고전 읽기와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중학교는 한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진천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홍보담당자 및 보도자료 작성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홍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홍보담당자, 사진 담당자, 교육지원청 사업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언론관계자의 강의로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홍보 콘텐츠 제작 팁 등 언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한 데 이어, 충청북도교육청 홍보 장학사가 ‘2025 충북교육 주요정책 홍보 방향’을 주
동아대학교가 중국 상해체육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교육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동아대는 지난 28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해체육대학과 유학생 교류 및 학술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52년 중국 최초의 체육대학으로 설립된 상해체육대학은 8천여 명의 재학생이 탁구, 무술, 체육교육, 경기스포츠, 운동건강, 경제관리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으며, 총 11개 단과대학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스포츠의학과 재활, 반도핑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특화해 세계 스포츠 기관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IOC와 ITA 등과도 협력 관
충남대학교가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을 초청해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9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KBS 아나운서 이재후 동문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재후 아나운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S 공채 24기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RUN FOR YOUR DREAM’을 주제로 방송 현장에서의 경험, 진로에 대한 고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스포츠 중계와 교양 프로그램, 클래식 FM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그는 학생들의 공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 성결대학교에서 ‘2025 성결 CHEER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성결 CHEER UP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2026년 1월까지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정보 확산과 참여 독려에 나선다.특히 재학생들의 시선에서 센터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청년층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SNS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이는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학과의 전신인 상담심리학과 시절부터 10년 넘게 지속돼 온 지역 네트워크로, 경북과 울산 등 인근 지역의 참여까지 더해지며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학생회를 이끈 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2025년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소개됐다. 특히 10년간 지역 스터디 모임을 주도해온 경해표 총회장과 김도영 회장의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이어 진행된 미니 집단상담에서는 MBTI 성향 가운데 사고형(T)과 감정형(F)을
중앙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청정수소 분야 공동연구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수소 기술 개발을 포함한 공통 관심 분야의 연구 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 그리고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와 화학공학부는 KIST 산하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융합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후속 협약을 통해 연구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세부 연구과제를 도출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
한양대학교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캠퍼스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함께 안내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장애학생인권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안내견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보행 체험과 포토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눈을 가린 채 안내견과 함께 캠퍼스를 걷는 보행 체험에 직접 참여해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도우며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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